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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징컵 쓰면 WDT는 안 해도 될까? | 미분·분쇄 논쟁 · 커피리브레 세미나 2편

엘카페양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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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61회 · 좋아요 20 · 참여율 0.53% · 2026-09-1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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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징컵 쓰면 WDT는 안 해도 될까? | 미분·분쇄 논쟁 · 커피리브레 세미나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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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엘카페 양사장에서 전하는 커피리브레 북토크 세미나 두 번째 영상입니다.

도징컵에 받은 커피를 뒤집어 담으면, WDT는 하지 않아도 될까요?
반대로 WDT를 한다면, 그 목적은 뭉친 가루를 푸는 것일까요, 커피층 전체를 고르게 만드는 것일까요?

이번 편에서는 미분과 분쇄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출발해, 도징컵과 WDT를 둘러싼 패널들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저속 그라인더가 더 맛있는 커피를 만든다는 결론을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지, 원두에 물을 뿌리는 실험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그라인딩 초반과 후반의 입도 차이를 현장에서 어떻게 다룰지 함께 이야기합니다.

후반에는 도징컵을 추천하는 의견과 “뒤집기만으로 정말 고르게 섞이는가”라는 반론이 이어집니다. WDT가 필요한지를 넘어, 각 도구로 무엇을 바꾸려는지에 주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WDT는 가는 침으로 커피 가루를 풀고 고르게 분배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 타임라인
00:00 도징컵을 뒤집으면 정말 고르게 섞일까?
00:42 미분을 어떻게 나누고 정의할까?
04:40 저속 그라인더면 더 맛있을까?
07:30 미분을 없애기보다 배치에 주목한다면
09:13 원두에 물을 뿌리면 분쇄는 어떻게 달라질까?
11:20 그라인딩 초반과 후반, 입자가 다른 이유
12:50 도징컵을 추천하는 이유
13:57 뒤집기만으로 충분하다는 설명에 대한 반론
14:47 WDT의 목적: 뭉침 해소인가, 고른 분배인가?
16:32 상하 입도 분포와 전체 퍽을 보는 관점
17:45 WDT와 추출 수율, 근거는 충분할까?
18:59 밀도와 공극률, 그리고 좌우 편차

여러분은 도징컵과 WDT를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사용하는 그라인더와 함께, 작업 전후에 느낀 추출의 일관성이나 맛의 차이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1편에서는 TDS·고수율 추출과 에스프레소의 정의를 다뤘습니다.
다음 3편에서는 가스·물 조성·샤워스크린·헤드스페이스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북토크의 책이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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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전체를 주제별로 편집한 영상으로, 일부 발언은 원본 진행 순서와 다르게 배치했습니다. 영상 속 실험 해석은 각 발언자의 견해이며, 서로 다른 주장과 반론을 함께 담았습니다.

#엘카페양사장 #커피리브레 #에스프레소 #WDT #그라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