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힘드냐" 질문에 발끈한 트럼프, 유세 취소 번복…사전투표 '역대 최다' [MBN 뉴스센터]

MBN News
구독자 260만명
조회수 9,601회 · 좋아요 71 · 참여율 0.74% · 2026-10-3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힘드냐" 질문에 발끈한 트럼프, 유세 취소 번복…사전투표 '역대 최다' [MBN 뉴스센터]
조회수 9,601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 앵커멘트 】
미국 중간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유세를 취소했던 주말 일정까지 재개하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는데요.
사전투표를 한 유권자 수도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강재묵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미국 중간선거 전 마지막 주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상원의원 선거 접전지인 캔자스와 아이오와주를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아시겠지만 우리는 일요일 캔자스와 아이오와로 갈 겁니다. 제가 직접 가는 게 전화 유세보다 낫다고 하더군요."

주말 유세 일정을 취소하겠다던 결정을 돌연 번복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피로가 누적됐다"는 언론 보도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관련 질문을 하는 기자를 쏘아붙였습니다.

▶ 인터뷰: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 시각 29일)
- "(캔자스에 가지 않는 게 지쳐서는 아닌 건가요?) 그런 질문을 하다니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요. 정신이 나갔어요. 이 사람 봐요. 몸이 완전히 망가졌잖아요. 얼마나 엉망인지."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막판 지원 총력전이 오히려 공화당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분석도 나왔습니다.

이미 유권자 4792만 명이 사전투표를 마치는 등 올해 중간선거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지난 2022년 선거 당시 4590만 명을 넘어선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는 사전투표를, 공화당 지지자는 당일 현장 투표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진 트럼프 대통령이 반전 드라마를 써낼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강재묵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김경준
그 래 픽 : 임지은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_polymer=1

MB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
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