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정석?!ㅣ빵에 인생을 걸다! 빵 굽는 사람들ㅣ70년 인생, 정을 차려내다! 할매 밥집ㅣ가문의 비법! 손두부ㅣ극한직업ㅣTV로 보는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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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 200종의 빵을 만들어내는 부산의 초대형 베이커리! ( 00:00:00 ~ 00:18:55 )
부산 영도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 축구장 1.4개와 맞먹는 약 10,000㎡ 규모의 공간에는 좌석만 800여 개! 하루 평균 4,500명의 손님이 찾아온다는데.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제빵실! 하루 동안 만들어내는 빵과 디저트만 무려 200여 종이다. 36년 경력의 정성원 총괄 셰프와 15명의 제빵사가 반죽부터 성형, 굽기, 마무리 장식까지 하루 수천 개의 빵을 쉴 새 없이 만들어낸다. 매장 문을 여는 오전 10시 전까지는 갓 구운 빵을 4층 진열대로 모두 올려야 하는 시간과의 사투! 뜨거운 오븐 앞을 오가다 보면 화상을 입는 일도 일쑤고, 하루 종일 서서 작업을 이어가다 보니 다리가 퉁퉁 붓는 것도 다반사다.
호텔에서 배운 양식 기술을 제빵에 접목해 36년째 새로운 빵을 연구하고 있는 성원 씨. 직접 200여 종의 메뉴를 모두 개발하며, 과정이 번거로워도 이색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과거 조선소가 있던 영도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컨테이너 식빵과 뚝배기 빵, 돌고래, 문어, 꽃게 등 바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캐릭터빵까지!
특히 이곳의 대표 메뉴인 컨테이너 식빵은 무를 넣어 만든 육수로 익반죽해 소화를 도와준다고 하는데! 또한 부산을 상징하는 뚝배기 빵은 반죽을 번갈아 접어 무려 24겹의 페이스트리 결을 살려 만든다. 여기에 6시간 동안 익혀낸 아롱사태를 일일이 손으로 찢고, 푹 우려낸 사골 크림까지 더해 반죽의 속을 채워주면 뚝배기 빵이 완성되는데! 만드는 과정이 매우 까다롭지만 그만큼 인기도 많다.
매일 빵을 굽느라 전쟁을 치르는 초대형 베이커리 제빵사들의 뜨거운 하루를 따라가 본다.
2. 100년 된 고택, 추억의 약방이 소머리국밥집으로 변신! ( 00:18:55 ~ 00:31:32 )
경상북도 영주시의 어느 시골길에 자리한 100여 년 된 고택. 이곳에는 20년째 홀로 가마솥에서 소머리국밥을 끓여내는 일흔하나의 할머니가 있다. 사실 이곳은 세상을 떠난 남편이 운영하던 옛 약방 자리인데... 할머니는 이곳을 지키며 뜨끈한 국밥으로 사람들의 속을 채워주고 있다. 매일 새벽 5시, 커다란 가마솥에 불을 지피며 하루를 시작. 이틀간 핏물을 뺀 소머리와 사골을 푹 끓여 깊은 맛을 내는데, 일반 맹물 대신 쌀뜨물을 사용하는 것이 이 집만의 비결이다. 덕분에 잡내가 없어지고 국물의 구수한 맛은 한층 더 깊어진다는데... 여기에 직접 말린 인삼까지 썰어 넣어 은은한 풍미까지 더해지면 비로소 이곳만의 특별한 국밥 한 그릇이 완성된다. 한적한 시골 마을이라 하루 딱 3시간, 오후 2시까지만 문을 연다는데... 허기진 배는 물론 쓸쓸한 마음까지 뜨끈하게 데워줄 이곳을 찾아가 본다.
3. 매일 80인분 한정 판매, 41년 내공이 담긴 할머니 손두부 ( 00:31:32 ~ 00:41:25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의 한 외딴 시골 마을. 이곳에 식사 시간만 되면 유독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두부 전문 식당이 있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시원하면서 칼칼한 맛을 자랑하는 손두부 전골. 보기엔 평범해 보여도 일단 맛을 보면 고소함이 남다르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그 맛의 비밀은 최양숙 할머니의 손맛. 올해 72세 나이에도 매일 새벽 6시에 작업장으로 출근해 커다란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펴 시어머니에게 배운 전통 방식 그대로 두부를 만든다. 뜨거운 열기를 참아가며 41년째 콩물을 끓인 할머니의 두 손엔 굳은살이 가득하다. 만드는 과정이 워낙 힘들다 보니 하루에 딱 80인분만 판매한다. 두부를 만드는 사이에도 쉬지 않고 밭에 나가 제철 나물을 채취해 손님들 밥상에 인심을 더해 올리는데. 손님들에게 맛있는 두부를 내기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는 할머니의 노고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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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 축구장 1.4개와 맞먹는 약 10,000㎡ 규모의 공간에는 좌석만 800여 개! 하루 평균 4,500명의 손님이 찾아온다는데.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제빵실! 하루 동안 만들어내는 빵과 디저트만 무려 200여 종이다. 36년 경력의 정성원 총괄 셰프와 15명의 제빵사가 반죽부터 성형, 굽기, 마무리 장식까지 하루 수천 개의 빵을 쉴 새 없이 만들어낸다. 매장 문을 여는 오전 10시 전까지는 갓 구운 빵을 4층 진열대로 모두 올려야 하는 시간과의 사투! 뜨거운 오븐 앞을 오가다 보면 화상을 입는 일도 일쑤고, 하루 종일 서서 작업을 이어가다 보니 다리가 퉁퉁 붓는 것도 다반사다.
호텔에서 배운 양식 기술을 제빵에 접목해 36년째 새로운 빵을 연구하고 있는 성원 씨. 직접 200여 종의 메뉴를 모두 개발하며, 과정이 번거로워도 이색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과거 조선소가 있던 영도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컨테이너 식빵과 뚝배기 빵, 돌고래, 문어, 꽃게 등 바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캐릭터빵까지!
특히 이곳의 대표 메뉴인 컨테이너 식빵은 무를 넣어 만든 육수로 익반죽해 소화를 도와준다고 하는데! 또한 부산을 상징하는 뚝배기 빵은 반죽을 번갈아 접어 무려 24겹의 페이스트리 결을 살려 만든다. 여기에 6시간 동안 익혀낸 아롱사태를 일일이 손으로 찢고, 푹 우려낸 사골 크림까지 더해 반죽의 속을 채워주면 뚝배기 빵이 완성되는데! 만드는 과정이 매우 까다롭지만 그만큼 인기도 많다.
매일 빵을 굽느라 전쟁을 치르는 초대형 베이커리 제빵사들의 뜨거운 하루를 따라가 본다.
2. 100년 된 고택, 추억의 약방이 소머리국밥집으로 변신! ( 00:18:55 ~ 00:31:32 )
경상북도 영주시의 어느 시골길에 자리한 100여 년 된 고택. 이곳에는 20년째 홀로 가마솥에서 소머리국밥을 끓여내는 일흔하나의 할머니가 있다. 사실 이곳은 세상을 떠난 남편이 운영하던 옛 약방 자리인데... 할머니는 이곳을 지키며 뜨끈한 국밥으로 사람들의 속을 채워주고 있다. 매일 새벽 5시, 커다란 가마솥에 불을 지피며 하루를 시작. 이틀간 핏물을 뺀 소머리와 사골을 푹 끓여 깊은 맛을 내는데, 일반 맹물 대신 쌀뜨물을 사용하는 것이 이 집만의 비결이다. 덕분에 잡내가 없어지고 국물의 구수한 맛은 한층 더 깊어진다는데... 여기에 직접 말린 인삼까지 썰어 넣어 은은한 풍미까지 더해지면 비로소 이곳만의 특별한 국밥 한 그릇이 완성된다. 한적한 시골 마을이라 하루 딱 3시간, 오후 2시까지만 문을 연다는데... 허기진 배는 물론 쓸쓸한 마음까지 뜨끈하게 데워줄 이곳을 찾아가 본다.
3. 매일 80인분 한정 판매, 41년 내공이 담긴 할머니 손두부 ( 00:31:32 ~ 00:41:25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의 한 외딴 시골 마을. 이곳에 식사 시간만 되면 유독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두부 전문 식당이 있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시원하면서 칼칼한 맛을 자랑하는 손두부 전골. 보기엔 평범해 보여도 일단 맛을 보면 고소함이 남다르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그 맛의 비밀은 최양숙 할머니의 손맛. 올해 72세 나이에도 매일 새벽 6시에 작업장으로 출근해 커다란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펴 시어머니에게 배운 전통 방식 그대로 두부를 만든다. 뜨거운 열기를 참아가며 41년째 콩물을 끓인 할머니의 두 손엔 굳은살이 가득하다. 만드는 과정이 워낙 힘들다 보니 하루에 딱 80인분만 판매한다. 두부를 만드는 사이에도 쉬지 않고 밭에 나가 제철 나물을 채취해 손님들 밥상에 인심을 더해 올리는데. 손님들에게 맛있는 두부를 내기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는 할머니의 노고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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