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 팔아서 남이 성공하는 모습을 TV로 봐야했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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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 팔아서 남이 성공하는 모습을 TV로 봐야했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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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 TV에서 1위를 달리던 그 무대에 정작 노래를 녹음한 신윤미는 없었습니다.
녹음을 마치고 미국 유학을 간 사이 노래가 먼저 터졌고, 방송 섭외가 몰리자 기획사가 급하게 무대에 설 멤버를 꾸렸거든요.
신문까지 그 멤버들을 "이 노래를 부른 마로니에 멤버"라고 소개할 정도였습니다. 신윤미는 미국에서 지인 전화를 받고 녹화 비디오로 직접 확인했고, 리더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가 "공개 사과는 자폭하라는 것과 같다"는 답을 들었다고 밝혔죠.
립싱크 논란이 기사로 나온 뒤에도 노래는 가요톱10 5주 연속 1위로 골든컵까지 받았습니다. 결국 1994년 8월, 신윤미는 음반사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고, 이듬해 1월 법원은 음반에 편곡자 신윤미의 이름을 표시하라고 결정했습니다. 당시 신문 제목은 '편곡 저작권 첫 인정'이었어요.
영상에는 1994년 KBS 가요톱10과 SBS TV가요20 무대, 골든컵 받던 날, 1987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노래하는 신윤미, 그리고 1994년 5월 19일 조선일보 지면을 담았습니다.
#마로니에 #칵테일사랑 #신윤미 #립싱크 #가요톱10 #90년대가요 #가요비하인드 #조선가요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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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을 마치고 미국 유학을 간 사이 노래가 먼저 터졌고, 방송 섭외가 몰리자 기획사가 급하게 무대에 설 멤버를 꾸렸거든요.
신문까지 그 멤버들을 "이 노래를 부른 마로니에 멤버"라고 소개할 정도였습니다. 신윤미는 미국에서 지인 전화를 받고 녹화 비디오로 직접 확인했고, 리더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가 "공개 사과는 자폭하라는 것과 같다"는 답을 들었다고 밝혔죠.
립싱크 논란이 기사로 나온 뒤에도 노래는 가요톱10 5주 연속 1위로 골든컵까지 받았습니다. 결국 1994년 8월, 신윤미는 음반사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고, 이듬해 1월 법원은 음반에 편곡자 신윤미의 이름을 표시하라고 결정했습니다. 당시 신문 제목은 '편곡 저작권 첫 인정'이었어요.
영상에는 1994년 KBS 가요톱10과 SBS TV가요20 무대, 골든컵 받던 날, 1987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노래하는 신윤미, 그리고 1994년 5월 19일 조선일보 지면을 담았습니다.
#마로니에 #칵테일사랑 #신윤미 #립싱크 #가요톱10 #90년대가요 #가요비하인드 #조선가요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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