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단순 업무는 옛말".. 외국인도 '전문 인력'으로 채용

춘천MBC뉴스
구독자 26.2만명
조회수 180회 · 좋아요 9 · 2026-11-0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단순 업무는 옛말".. 외국인도 '전문 인력'으로 채용
조회수 180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업 채용 공고를 꼼꼼히 살펴봅니다.

기업 인사 담당자 앞에서
한국어로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고,
즉석에서 면접도 치릅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온
강원대 컴퓨터공학과 4학년 예르도스 씨는
한국에서 보안 전문가가 되겠다는 목표로
강원도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 INT ▶ 예르도스 / 강원대 컴퓨터공학과 4학년
"네트워크에도 관심 있습니다. 어디 회사인지 모르지만 상관없습니다. 어디에라도 취업할 수 있으면, 취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강원지역의 내국인 인구는 줄고 있지만,
도내 거주 외국인은 지난 2024년에
이미 5만 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만성적인 구인난에 시달리던 지역 기업들은
외국인 채용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 INT ▶ 권중배 / 건설업 분야 기업(동서엔지니어링) 전무
"일만 잘하고, 소통만 잘 된다면은
누구든 상관없이 채용을 할 예정입니다."

채용의 질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한 인공지능 기업은 이번에
외국인 전문인력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대학교에서 첨단 지식도 익힌 데다
외국어 능력과 해외 경험까지 갖춰,
해외 영업과 사업 확장에
도움이 될 거란 기대 때문입니다.

◀ INT ▶ 남기철 / IT 분야 기업(IXC) 대표
"저희는 해외 시장에 대한 개척을 하기 위해서는 더 글로벌 핏을 맞춰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연구개발(R&D)부터 IT, 마케팅까지
도내 기업들이 외국인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는 갈수록 넓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일손을 거드는 것을 넘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겁니다.

◀ INT ▶ 윤민우 / 강원도 외국인지원팀장
"단순히 오고 가는 손님으로만 두지 않고 강원도에 취업하고 정착하여 강원도민으로 남을 수 있도록.."

강원도는 외국인 인재들이 졸업 후에도
강원도에 머물고 일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취업과 정착 연계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MBC뉴스 김도균입니다.(영상취재:최정현)

◀ END ▶
#강원외국인취업박람회 #외국인유학생 #외국인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