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잇이슈] "안 창피한가" "정상 절차"…강신철 '특공' 공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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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이슈] "안 창피한가" "정상 절차"…강신철 '특공' 공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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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국회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두 후보자 모두 부동산 관련 논란이 제기된 만큼 자금 출처와 부동산 취득 과정에 검증이 집중됐는데요.
관련 내용,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짚어 봅니다.
[질문 1] 먼저 강신철 후보자의 최대 쟁점은 '철거민 특공'이었습니다. 강원도 전방에서 근무하던 2008년 서울 천왕동 본인 소유 주택에 전입했는데, 같은 날 부친도 이곳 전입했다 사흘 뒤 옆집으로 세대 분리. 그리고 20일 뒤 이곳에 영등포교도소를 옮겨 짓는 계획이 발표되면서 후보자와 부친이 모두 나란히 강남 아파트 한 채씩을 보상받았는데요. 오늘 납득할 만한 해명이 나왔습니까?
[질문 2] 절차적 문제가 없었다고 해도, 쟁점은 남습니다. 야당 비판의 핵심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제도를 고위 공직자가 일가 분양을 위해 썼다는 점에 맞춰져 있다고 건데요. 야당의 비판 내용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강 후보자의 아들이 지난 여름 취업 1년 만에 이모 부부에게 7억 원을 넘게 빌려 재건축을 앞둔 상가를 매입했다는 '이모 찬스' 의혹에 대해서는 성인 아들의 사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없었다 해명했습니다. 그런데 범야권에서는 이모부에게 무이자로 빌린 2억 원이라는 돈의 단위를 보면 치밀하게 계획된 편법 증여란 걸 알 수 있다고 주장하더군요. 어떤 근거인가요?
[질문 4]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청문회 화두 역시 부동산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시절 도시주택실장으로 근무하면서 기본주택을 도입하자 주장했던 홍 후보자가, 정작 본인은 5번이나 전세를 갈아타고, 매입자금의 절반 이상을 은행과 장모에게 끌어와 아파트를 구입했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부동산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끌어가야 하는 자리죠. 홍 후보자는 "정책은 예측 가능성이 있어야 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효과가 지속된다"며 사실상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장관 후보자가 전세 갈아타기란 비판을 받으면서 국민은 못 하게 한다면 논리에 모순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하기 힘들어 보여요?
[질문 6]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핵심 증인 한 명 없는 맹탕 청문회였다는 비판 속에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야당에선 김승원 후보자 문제를 제2의 조국 사태로 규정하고 지명 철회를 요구했는데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앞두고 여야의 대치가 장외로 번질 조짐입니다. 민주당은 이르면 17일 청문보고서 채택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장외 집회까지 진행하며 김 후보자 임명을 결사 저지한다는 방침이에요. 찬반 시위가 연일 팽팽하게 맞붙었던 2019년 당시처럼 그 정도로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는 건가요?
[질문 6-1] 김승원 후보자 인사 청문 과정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존재감을 키우고 있죠. 민주당은 김승원 후보자 관련 수사 자료의 입수 경위를 밝히라면서 공격 중이긴한데, 민주당 내부에서도 "때릴 수록 커진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하고요. 이런 가운데 한 의원이 추석 앞두고 국힘 의원들에게 선물을 돌렸다고 하는데요. 국민의힘에 보낸 러브콜,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30%대 중반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공개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35.9%, 부정 평가는 59.4%로 집계됐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았다는 건데요. 가장 큰 원인 뭐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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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두 후보자 모두 부동산 관련 논란이 제기된 만큼 자금 출처와 부동산 취득 과정에 검증이 집중됐는데요.
관련 내용,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짚어 봅니다.
[질문 1] 먼저 강신철 후보자의 최대 쟁점은 '철거민 특공'이었습니다. 강원도 전방에서 근무하던 2008년 서울 천왕동 본인 소유 주택에 전입했는데, 같은 날 부친도 이곳 전입했다 사흘 뒤 옆집으로 세대 분리. 그리고 20일 뒤 이곳에 영등포교도소를 옮겨 짓는 계획이 발표되면서 후보자와 부친이 모두 나란히 강남 아파트 한 채씩을 보상받았는데요. 오늘 납득할 만한 해명이 나왔습니까?
[질문 2] 절차적 문제가 없었다고 해도, 쟁점은 남습니다. 야당 비판의 핵심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제도를 고위 공직자가 일가 분양을 위해 썼다는 점에 맞춰져 있다고 건데요. 야당의 비판 내용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강 후보자의 아들이 지난 여름 취업 1년 만에 이모 부부에게 7억 원을 넘게 빌려 재건축을 앞둔 상가를 매입했다는 '이모 찬스' 의혹에 대해서는 성인 아들의 사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없었다 해명했습니다. 그런데 범야권에서는 이모부에게 무이자로 빌린 2억 원이라는 돈의 단위를 보면 치밀하게 계획된 편법 증여란 걸 알 수 있다고 주장하더군요. 어떤 근거인가요?
[질문 4]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청문회 화두 역시 부동산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시절 도시주택실장으로 근무하면서 기본주택을 도입하자 주장했던 홍 후보자가, 정작 본인은 5번이나 전세를 갈아타고, 매입자금의 절반 이상을 은행과 장모에게 끌어와 아파트를 구입했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부동산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끌어가야 하는 자리죠. 홍 후보자는 "정책은 예측 가능성이 있어야 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효과가 지속된다"며 사실상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장관 후보자가 전세 갈아타기란 비판을 받으면서 국민은 못 하게 한다면 논리에 모순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하기 힘들어 보여요?
[질문 6]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핵심 증인 한 명 없는 맹탕 청문회였다는 비판 속에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야당에선 김승원 후보자 문제를 제2의 조국 사태로 규정하고 지명 철회를 요구했는데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앞두고 여야의 대치가 장외로 번질 조짐입니다. 민주당은 이르면 17일 청문보고서 채택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장외 집회까지 진행하며 김 후보자 임명을 결사 저지한다는 방침이에요. 찬반 시위가 연일 팽팽하게 맞붙었던 2019년 당시처럼 그 정도로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는 건가요?
[질문 6-1] 김승원 후보자 인사 청문 과정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존재감을 키우고 있죠. 민주당은 김승원 후보자 관련 수사 자료의 입수 경위를 밝히라면서 공격 중이긴한데, 민주당 내부에서도 "때릴 수록 커진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하고요. 이런 가운데 한 의원이 추석 앞두고 국힘 의원들에게 선물을 돌렸다고 하는데요. 국민의힘에 보낸 러브콜,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30%대 중반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공개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35.9%, 부정 평가는 59.4%로 집계됐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았다는 건데요. 가장 큰 원인 뭐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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