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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중고로 매입해온 것들 전부 싹 녹여 10억짜리로 만들었다|극한직업|#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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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936회 · 좋아요 54 · 참여율 0.08% · 2026-09-1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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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중고로 매입해온 것들 전부 싹 녹여 10억짜리로 만들었다|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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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3월 2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역대 금값 최고가! 황금 손의 주인공들>의 일부입니다.

중고 금의 재탄생! 고순도 골드바

그렇다면 사람들이 판 중고 금은 어디로 갈까? 인천광역시의 한 공장.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 귀걸이, 팔찌, 반지 등 사람들이 판매한 중고 금이다. 이곳에서는 이 중고 금을 녹여 골드바로 만들고 있다. 하지만 14K, 18K 금은 은, 구리 등이 섞인 합금이라 그대로 녹일 수 없고, 금만 추출하는 정련 과정을 거쳐야 한다. 1차로 염산과 질산을 섞은 왕수에 녹여야 하는데, 이때 유해 가스가 발생해 보호 장비 없이는 일을 할 수 없다. 물처럼 녹은 금은 다시 고체화되는 과정을 거쳐 건조한 뒤, 1,000도 이상에서 녹인다. 이 과정에서 금 한 방울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작업자는 심혈을 기울인다. 이렇게 만든 골드바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전기 분해를 거쳐 99.99% 고순도 골드바로 재탄생된다. 약 20시간에 걸쳐 중고 금이 고순도 골드바로 재탄생하는 현장을 찾아가 본다.

한 개에 약 1억 원! 순금 100돈 팔찌

서울 종로구의 한 귀금속 공방. 이곳에서는 억 단위의 금이 오간다. 바로 순금 100돈 팔찌를 만들기 때문이다. 금 가격이 오르면서 순금 팔찌 가격까지 오른 것인데. 장신구 겸 재테크용으로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많다. 100돈 금팔찌! 비싼 가격만큼 만드는 과정도 만만치 않다. 석고 틀에서 빼낸 금팔찌 고리를 이어 준 뒤, 이어서 표면을 매끄럽게 만드는 연마 과정에 들어간다. 이때 필요한 것은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 연마 도구를 이용해 사람의 힘으로 금팔찌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작업이 수백 번 반복되기 때문이다. 일하다 보면 어느새 작업자의 얼굴은 땀범벅이 된다. 땀을 닦거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자리를 비울 때마다 초음파 세척기로 손을 씻는 작업자. 금 한 톨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고안한 방법이다. 금을 가공하다 보면 작업장 곳곳에 금 조각이 튀는 경우도 많아 의자 하나도 그냥 버리지 않는다. 분해해 그 속에 숨은 작은 금 조각까지 찾아낸 뒤 버린다. 100돈 팔찌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값진 땀을 흘리며 일하는 이들을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역대 금값 최고가! 황금 손의 주인공들
✔ 방송 일자 : 2026.03.28
▶ 풀버전 보기 :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tube
▶ EBS다큐 기사 : https://egloos.com/eb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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