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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국방드론본부 창설·북한 미사일 대응·청해부대 임무 확대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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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41회 · 좋아요 5 · 참여율 0.48% · 2026-11-0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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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국방드론본부 창설·북한 미사일 대응·청해부대 임무 확대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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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11.06

[스탠딩]
이번 주 주간브리핑 키워드는 드론과 북한 미사일, 그리고 청해부대입니다. 먼저 드론입니다.

[SOV1]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 11월 2일
국방부는 국방드론본부 창설식을 개최합니다.

[내레이션]
국방드론본부를 통해
드론 전력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2030년까지 근거리 정찰드론과 소형 자폭드론 등 2만 대 이상을 확보하고,
한국형 장거리 자폭드론 'K-루카스'의 조기 전력화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스탠딩]
이런 가운데 북한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4일 잇따라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우리 군은 발사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한미 공조를 통해 미사일의 특성과 제원을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SOV2]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 11월 2일
우리 군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 포착하고 발사 순간부터 종료 시까지 전 과정을 감시 및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스탠딩]
특히 북한이 집속탄 형태의 무기체계를 공개하면서 우리 군의 대응 능력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집속탄은 하나의 탄두에서 여러 개의 작은 폭탄이 흩어져 넓은 지역을 공격하는 무기인데요.
합참은 우리 군이 관련 정밀타격 능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OV3]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 11월 3일
집속탄 관련해서는 이미 언론에서도 보도가 나왔듯이 북한이 주장하는 집속탄 형태의 무기체계에 대해서는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우리 군은 북한이 주장하는 기술을 압도하는 정밀타격 능력과 관련 무기체계를 이미 20년 전에 개발해 구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시 운용태세를 유지하고도 있습니다.

[내레이션]
4일 북한 선덕 일대에서 발사된 미사일과 관련해서는 공격용과 방어용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한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SOV4]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 11월 5일
다양한 계열의 미사일 가능성을 두고 분석을 했었습니다. 그 정확한 제원이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현재도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 방위 태세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과 의도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어떤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탠딩]
한편 '청해부대 파견 연장 수정동의안'이 5일 차관회의를 통과했습니다.

[SOV5]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 11월 5일
중동 상황의 여파로 그 아덴만 일대, 중동 일대에 해적 활동이 3배 이상 급증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국민 보호와 상선 보호를 위해서 청해부대 임무 구역을 확대하고 전력을 추가하는 방안을, 연장안을 오늘 제출했고, 절차에 따라서 의결이 되면 추진할 예정입니다.

[내레이션]
이번 수정동의안에는 국제 해상교통로의 항행 자유 회복 지원 임무도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국방부는 향후 안전한 여건이 마련될 경우에 대비한 조치라며,
전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습니다.

[SOV6]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 11월 5일
우리 임무 같은 경우는 전쟁에 절대 관여하지 않고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임무를 수행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레이션]
청해부대의 작전 구역 확대와 함께 해상초계기와 폭발물처리반도 추가됩니다.

[SOV7]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 11월 5일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원유 수송량의 70% 이상이 그쪽 지역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나라들이 초계기 같은 경우를 지부티 등에 상시 전개하고 있고, 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이번에 청해부대 연장안을 제출하면서 초계기와 EOD반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추가되는 초계기가 물리적으로 두쿰항을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전 구역 같은 경우는 오만 남방 외해로 한정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클로징]
하늘에서는 드론 전력을 강화하고, 바다에서는 우리 국민과 선박을 보호하기 위한 임무를 확대합니다.
우리 군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대응 역량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국방뉴스 김효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