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Jazz before going to bed.. 잠들기전 듣는 재즈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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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Jazz before going to bed.. 잠들기전 듣는 재즈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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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sogunom?igs...
Blog : https://m.blog.naver.com/duqwl12
요즘 제 영상에 가장 많이 보이는 공통 댓글은 AI 플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보통 재즈를 집에서 lp 로 차에서는 cd 나 원하는 앨범을 검색해서 골라서 듣다보니 플레이리스트를 잘 접하지 않는 편입니다. 가끔 찾아서 듣기 귀찮을때엔 제가 직접 만든 ㅈㅔ 채널 플리를 듣곤합니다. 그러다 문득 랜덤으로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면서 어느 채널의 재즈플리가 재생되었는데 난생 처음듣던 음악이 나와서 "어? 누구꺼지?" 하고 설명글을 보았더니 ai로 생성한 재즈 라는것을 뒤늦게 알아챘습니다. 정말 소름돋는건 ai 라는것을 보기 전까지는 ai인지 몰랐다는 겁니다. 이게 앞으로 더 발전하게 되어 특정 악기 뮤지션의 미세한 호흡법까지도 따라 할 날이 올 거라 생각하니 참 무섭더군요..
앞으로 사람이 연주하고 녹음하는 재즈라는 음악이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수십 년간 쌓여왔던 빛을 보지 못한 수많은 음반들을 더 이상 아무도 찾지 않게 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릴까 봐 두렵기도 합니다.
한동안 정말 다양한 재즈음악을 소개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뭔가 잔잔한 분위기의 재즈를 잘 안올린것 같아서 잠들기전 듣기좋은 재즈들을 모아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번 플리는 나름? 공을 좀 들이다보니 시간이 꽤나 소요되었습니다.
수익도 안나지만 좋은것을 나눌려고 하는 짓이니 무슨 이유에선지 불편하신 분들이 또 계시다면 쓸데없는 댓글 남기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주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차단박고 지웁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 Barney Wilen Quartet - You've Changed
이 음반을 처음 접했을때 앨범 재킷을 보자마자 아 비너스레코드다 라고 느꼈습니다.
비너스 레코드는 음질도 음질이지만 앨범재킷 사진을 보는 재미도 정말 좋습니다. 제가 비너스레코드의 음반들을 전부다 보진 못했지만 대부분 여성의 사진이 있습니다. 비너스라는 이름에 맞는 컨셉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멋진 사진을 감상하며 좋은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것에 비너스에서 나온 음반을 구매할때마다 매우 만족감을 느낍니다. 가격만 좀 저렴하다면 말이죠..
2. Duke Pearson - Say You're Mine
후쿠오카의 브라우니 에서 알게된 음반입니다. 틀어주시면서 니 이 음반 아냐고 물어봤던것이 생각이나네요.
브라우니 사장님의 선곡은 개인적으로 도쿄 어느 재즈바 보다도 좋습니다. 새로운 곡에 갈증을 느낄때면 항상 브라우니가 먼저 떠오르곤 합니다.
3. Tadd Dameron · John Coltrane - On A Misty Night
Tadd Dameron 아름다운 곡에 그 당시 루키 John Coltrane의 연주가 더해진 곡 하드밥의 정수로 불리우는 앨범입니다.
자러가야겠네요 ㅠㅠ 아래 설명은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모두들 굿밤
4. Paul Gonsalves - I Surrender Dear
5. Leo Parker - Blue Leo
6. Tina Brooks - Everything Happens To Me
7. What Is There to Say - Red Garland
8. Ike Quebec - Just One More Chance
Blog : https://m.blog.naver.com/duqwl12
요즘 제 영상에 가장 많이 보이는 공통 댓글은 AI 플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보통 재즈를 집에서 lp 로 차에서는 cd 나 원하는 앨범을 검색해서 골라서 듣다보니 플레이리스트를 잘 접하지 않는 편입니다. 가끔 찾아서 듣기 귀찮을때엔 제가 직접 만든 ㅈㅔ 채널 플리를 듣곤합니다. 그러다 문득 랜덤으로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면서 어느 채널의 재즈플리가 재생되었는데 난생 처음듣던 음악이 나와서 "어? 누구꺼지?" 하고 설명글을 보았더니 ai로 생성한 재즈 라는것을 뒤늦게 알아챘습니다. 정말 소름돋는건 ai 라는것을 보기 전까지는 ai인지 몰랐다는 겁니다. 이게 앞으로 더 발전하게 되어 특정 악기 뮤지션의 미세한 호흡법까지도 따라 할 날이 올 거라 생각하니 참 무섭더군요..
앞으로 사람이 연주하고 녹음하는 재즈라는 음악이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수십 년간 쌓여왔던 빛을 보지 못한 수많은 음반들을 더 이상 아무도 찾지 않게 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릴까 봐 두렵기도 합니다.
한동안 정말 다양한 재즈음악을 소개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뭔가 잔잔한 분위기의 재즈를 잘 안올린것 같아서 잠들기전 듣기좋은 재즈들을 모아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번 플리는 나름? 공을 좀 들이다보니 시간이 꽤나 소요되었습니다.
수익도 안나지만 좋은것을 나눌려고 하는 짓이니 무슨 이유에선지 불편하신 분들이 또 계시다면 쓸데없는 댓글 남기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주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차단박고 지웁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 Barney Wilen Quartet - You've Changed
이 음반을 처음 접했을때 앨범 재킷을 보자마자 아 비너스레코드다 라고 느꼈습니다.
비너스 레코드는 음질도 음질이지만 앨범재킷 사진을 보는 재미도 정말 좋습니다. 제가 비너스레코드의 음반들을 전부다 보진 못했지만 대부분 여성의 사진이 있습니다. 비너스라는 이름에 맞는 컨셉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멋진 사진을 감상하며 좋은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것에 비너스에서 나온 음반을 구매할때마다 매우 만족감을 느낍니다. 가격만 좀 저렴하다면 말이죠..
2. Duke Pearson - Say You're Mine
후쿠오카의 브라우니 에서 알게된 음반입니다. 틀어주시면서 니 이 음반 아냐고 물어봤던것이 생각이나네요.
브라우니 사장님의 선곡은 개인적으로 도쿄 어느 재즈바 보다도 좋습니다. 새로운 곡에 갈증을 느낄때면 항상 브라우니가 먼저 떠오르곤 합니다.
3. Tadd Dameron · John Coltrane - On A Misty Night
Tadd Dameron 아름다운 곡에 그 당시 루키 John Coltrane의 연주가 더해진 곡 하드밥의 정수로 불리우는 앨범입니다.
자러가야겠네요 ㅠㅠ 아래 설명은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모두들 굿밤
4. Paul Gonsalves - I Surrender Dear
5. Leo Parker - Blue Leo
6. Tina Brooks - Everything Happens To Me
7. What Is There to Say - Red Garland
8. Ike Quebec - Just One More C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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