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10억 티파니 귀걸이 들고 줄행랑…붙잡히자 입안으로 '꿀꺽'|지금 이 장면

JTBC News
구독자 491만명
조회수 3,467회 · 좋아요 12 · 참여율 0.35% · 2026-11-0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10억 티파니 귀걸이 들고 줄행랑…붙잡히자 입안으로 '꿀꺽'|지금 이 장면
조회수 3,467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미국에서 10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자 귀걸이를 삼켜 화제입니다.

현지시간 26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검찰은 제이선 길더(33)가 지난 22일 강도와 절도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길더는 지난해 2월 올랜도의 밀레니아 몰에 있는 티파니앤코 매장을 찾았습니다. NBA 선수의 대리인이라고 속여 고가의 보석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는데요. 보석을 살펴보던 그는 다이아몬드 귀걸이 두 쌍을 들고 달아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매장 직원에게 물리력을 행사하기도 했습니다.

훔친 귀걸이는 4.86캐럿과 8.10캐럿 제품으로, 합계 약 77만 달러, 우리 돈 약 10억 3천만 원 상당입니다.

이후 고속도로에서 경찰에 붙잡힌 길더는 귀걸이를 입에 넣고 삼키려 했습니다. 공개된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는 경찰관들이 그를 바닥에 제압하며 "입을 벌리라"고 요구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길더는 끝내 귀걸이를 삼켰습니다.

당시 경찰은 귀걸이를 찾지 못해 체포 저항 혐의만 적용했습니다. 그런데 구치소에 들어간 길더가 직원에게 "제 뱃속에 있는 것으로 기소되나요?"라고 물었는데요.

이후 경찰은 엑스레이 검사로 길더의 소화기관에 있는 귀걸이를 확인했습니다. 길더는 귀걸이가 몸 밖으로 배출될 때까지 약 2주 동안 병원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수된 귀걸이는 티파니의 전문 보석 세공사가 세척한 뒤 회사 보안 담당자에게 전달됐는데요. 길더의 형량은 오는 12월 7일 선고될 예정입니다.

매장 안 절도부터 체포 현장까지, 지금, 이 장면에서 확인하시죠.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