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장진호 전투 76주년 기념행사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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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10.30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이채원 기자의 보돕니다.
[1] 29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광장 / 제76주년 장진호전투 기념행사
6.25전쟁 당시 함경남도 장진호 일대에서 중공군의 포위망을 돌파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29일 전쟁기념관에서 제76주년 장진호 전투 기념 및 추모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가 2016년부터 매년 주관해 올해 11회째를 맞은 장진호 전투 기념행사는 참전영웅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한미 양국의 우호와 신뢰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 한미 해병대 장병·무공수훈자회원 등 2,900여 명 참석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발레리 잭슨 주한 미 해병대사령관, 김정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회장과 한미 해병대 장병 및 무공수훈자회 회원 등 2,9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든든한 초석이 되어준 장진호 전투 영웅들에게 추모사를 전했습니다.
[3] SOV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이재명 대통령 추모사 대독) ]
장진호 전투는 대한민국이 가장 어려웠던 순간 누가 우리 곁에 함께했는지를 일깨워주는 혈맹의 역사입니다. 대한민국은 그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영웅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밑거름 삼아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강화해 나가고, 국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맡은 바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4] 미 해병1사단 주축 장진호 일대서 중공군과 벌인 전투
세계 3대 동계 전투로 손꼽히는 장진호 전투는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2주간 미 해병대 1사단이 장진호 일대를 포위한 9개 사단 12만 명으로 이뤄진 중공군을 뚫고 철수에 성공한 전투입니다.
[5] 남하 지연시키며 낙동강 방어선 구축 시간 벌어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투를 승리로 가져온 미 해병대 1사단은 중공군의 남하를 지연시키며 국군과 유엔군이 낙동강에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줬습니다.
[6] 유해 신원 확인·유가족 봉환 기여자에 감사패 전달
이번 행사에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는 장진호 전투 전사자 유해의 신원 확인과 유가족 봉환에 기여한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 실종자확인국 소속 법의인류학자 진주현 박사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7] 이채원 하사 / [email protected]
참석자들은 76년 전 참전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한미 양국의 굳건한 동맹을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국방뉴스 이채원입니다.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이채원 기자의 보돕니다.
[1] 29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광장 / 제76주년 장진호전투 기념행사
6.25전쟁 당시 함경남도 장진호 일대에서 중공군의 포위망을 돌파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29일 전쟁기념관에서 제76주년 장진호 전투 기념 및 추모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가 2016년부터 매년 주관해 올해 11회째를 맞은 장진호 전투 기념행사는 참전영웅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한미 양국의 우호와 신뢰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 한미 해병대 장병·무공수훈자회원 등 2,900여 명 참석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발레리 잭슨 주한 미 해병대사령관, 김정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회장과 한미 해병대 장병 및 무공수훈자회 회원 등 2,9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든든한 초석이 되어준 장진호 전투 영웅들에게 추모사를 전했습니다.
[3] SOV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이재명 대통령 추모사 대독) ]
장진호 전투는 대한민국이 가장 어려웠던 순간 누가 우리 곁에 함께했는지를 일깨워주는 혈맹의 역사입니다. 대한민국은 그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영웅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밑거름 삼아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강화해 나가고, 국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맡은 바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4] 미 해병1사단 주축 장진호 일대서 중공군과 벌인 전투
세계 3대 동계 전투로 손꼽히는 장진호 전투는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2주간 미 해병대 1사단이 장진호 일대를 포위한 9개 사단 12만 명으로 이뤄진 중공군을 뚫고 철수에 성공한 전투입니다.
[5] 남하 지연시키며 낙동강 방어선 구축 시간 벌어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투를 승리로 가져온 미 해병대 1사단은 중공군의 남하를 지연시키며 국군과 유엔군이 낙동강에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줬습니다.
[6] 유해 신원 확인·유가족 봉환 기여자에 감사패 전달
이번 행사에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는 장진호 전투 전사자 유해의 신원 확인과 유가족 봉환에 기여한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 실종자확인국 소속 법의인류학자 진주현 박사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7] 이채원 하사 / [email protected]
참석자들은 76년 전 참전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한미 양국의 굳건한 동맹을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국방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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