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듣고, 말하고"..학생들의 독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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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듣고, 말하고"..학생들의 독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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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시교육청은 매년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독서 인문 주간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은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작품을 다른 사람 앞에서 낭송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학생들의 독서 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응원과 위로가 담긴
책 속 문장을 또박또박 외워냅니다.
작품 속에서 찾은 말과 대사를 목소리에 담아 표현하고,
객석에 앉은 학생들도 귀를 기울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이 독서 인문 주간을 맞아 마련한 독서 축제,
'책 소리 마음 소리 도전 잇기' 본선 대회 현장입니다.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엔
예선에 참가한 109팀 가운데 본선에 오른 24팀이 참여해
낭송과 낭독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정서린 / 명정초 5학년
"반 친구들이랑 같이 책 읽으면서 힘이 되는 말이랑 대사를 찾아보는 시간이 정말 뜻깊고 재밌었습니다. 또 책임감을 가지고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낸 것이 너무 뿌듯했고 그만큼 행복했습니다."
학교에서도 독서가 단순히 내용을 읽는 데 그치지 않도록
이러한 대회 참가 등을 통해 다양한 표현 활동으로 연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 겁니다.
(인터뷰) 강민정 / 명정초 교사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독서와 읽기 교육이 단지 이해에 그치지 않고 표현 활동과 연계해서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행사장 한편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책들도 전시됐습니다.
학생 저자책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 25종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과 개성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시교육청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책과 놀고, 듣고, 말하다'를 주제로 독서 인문 주간을 운영하며
대회와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독서 체험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독서를 단순히 글을 읽는 활동에서 벗어나
직접 쓰고, 말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경험으로
넓히겠다는 취집니다.
(인터뷰) 조득희 / 울산시교육청 초등교육과정지원팀장
“낭송·낭독의 경험을 통해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익히고 독서를 통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그런 활동이 되도록 마련하였습니다.”
책을 읽고, 직접 표현하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학생들.
울산시교육청이 마련한 독서 인문 주간이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JCN 뉴스 박영훈입니다.
#울산 #뉴스
울산시교육청은 매년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독서 인문 주간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은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작품을 다른 사람 앞에서 낭송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학생들의 독서 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응원과 위로가 담긴
책 속 문장을 또박또박 외워냅니다.
작품 속에서 찾은 말과 대사를 목소리에 담아 표현하고,
객석에 앉은 학생들도 귀를 기울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이 독서 인문 주간을 맞아 마련한 독서 축제,
'책 소리 마음 소리 도전 잇기' 본선 대회 현장입니다.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엔
예선에 참가한 109팀 가운데 본선에 오른 24팀이 참여해
낭송과 낭독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정서린 / 명정초 5학년
"반 친구들이랑 같이 책 읽으면서 힘이 되는 말이랑 대사를 찾아보는 시간이 정말 뜻깊고 재밌었습니다. 또 책임감을 가지고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낸 것이 너무 뿌듯했고 그만큼 행복했습니다."
학교에서도 독서가 단순히 내용을 읽는 데 그치지 않도록
이러한 대회 참가 등을 통해 다양한 표현 활동으로 연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 겁니다.
(인터뷰) 강민정 / 명정초 교사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독서와 읽기 교육이 단지 이해에 그치지 않고 표현 활동과 연계해서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행사장 한편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책들도 전시됐습니다.
학생 저자책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 25종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과 개성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시교육청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책과 놀고, 듣고, 말하다'를 주제로 독서 인문 주간을 운영하며
대회와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독서 체험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독서를 단순히 글을 읽는 활동에서 벗어나
직접 쓰고, 말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경험으로
넓히겠다는 취집니다.
(인터뷰) 조득희 / 울산시교육청 초등교육과정지원팀장
“낭송·낭독의 경험을 통해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익히고 독서를 통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그런 활동이 되도록 마련하였습니다.”
책을 읽고, 직접 표현하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학생들.
울산시교육청이 마련한 독서 인문 주간이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JCN 뉴스 박영훈입니다.
#울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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