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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때문에 힘들다면 ‘이 두 마디’만 기억하세요 | 1분 케모닝 #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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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때문에 힘들다면 ‘이 두 마디’만 기억하세요 | 1분 케모닝 #063
조회수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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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사람은 저럴까?
누구 때문에 화가 나거나 서운할 때
저는 자꾸 그 사람에게 시선이 가더라고요.
왜 저렇게 말할까?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왜 저렇게 행동할까?
그 생각을 계속하다 보면
이미 지나간 말과 행동을 곱씹느라
정작 내 시간과 에너지를
그 사람에게 다 쓰고 있게 됩니다.

저는 작년에 『Let Them』 원서를 다 읽고
이번에는 한글 책을 또 샀어요.
이 책에서 말하는 건 아주 단순합니다.

Let Them.
내버려 두자.

그리고
Let Me.
내가 하자.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고,
어떻게 행동할지는
내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다른 사람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
내버려 두자.
그 사람이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면?
내버려 두자.
내가 기대했던 반응을 해주지 않는다면?
역시 내버려 두자.

그리고 이제 질문을
그 사람이 아니라 나에게 돌리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할 건데?”
나는 어떤 말을 할지,
어디까지 받아들일지,
무엇에 내 시간을 쓸지,
어떤 사람이 될지.
그건 내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책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우리는 항상 대응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상대가 어떻게 행동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없지만,
그 행동에 내가 어떻게 반응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거죠.

저는 이게 제가 항상 이야기하는
‘주체적으로, 나답게 사는 것’과
정말 닮아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상황과 다른 사람까지
내 마음대로 만드는 게
주체적인 삶이 아니라,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에
다시 힘을 쓰는 것.

혹시 오늘 누군가 때문에
마음이 복잡하다면
딱 두 마디만 해보세요.
“내버려 두자.”
그리고
“내가 하자.”

내 시간과 에너지를
다른 사람에게서 다시 나에게로 가져오는 것.

주체적으로, 나답게,
오늘을 행복하게, 감사하며. 💜
엄마도 ‘나’로 살아가는 삶,
정말 정말 응원합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케다맘이었습니다.
내일 아침 8시
1분 케모닝으로 다시 만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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