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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12개 팀 격돌…금빛 전투 나선다 [9시 뉴스]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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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958회 · 좋아요 30 · 참여율 0.33% · 2026-09-2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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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12개 팀 격돌…금빛 전투 나선다 [9시 뉴스]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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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경기가 드디어 내일 시작됩니다. 게임 강국 대한민국은 항저우 대회 은메달을 넘어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백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표팀이 금빛 전투를 향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윤상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박상철과 송수안, 정유찬, 김준하와 전현빈 등 5명으로 꾸려졌습니다.

국제대회 우승 경험을 더해 나고야에서 게임 강국의 진면모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상훈/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표팀 감독 : "가장 강력한 무기는 올스타죠. 세계 대회를 우승했던 선수들만 참여하고…."]

대표팀은 두 차례 공개 평가전에 이어 진천 선수촌과 부산 베이스캠프에서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박상철/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 "시간이 지나면서 감독님이 지시해 주신 사항을, 서로의 장점을 좀 이해해 가면서 지금은 거의 한 팀이라고 봐도 문제없을 정도로 많이 잘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

12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이틀 동안 모두 12차례 경기를 치러, 순위 점수와 킬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립니다.

대표팀은 초반 인원 손실을 줄이고, 후반에 전력을 집중하는 경기 운영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김준하/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 "'우승자들끼리 뭉치니까 압도적이네'라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국내 게임사의 IP에 기반을 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한민국의 도전이 시작됩니다.

KBS 뉴스 백선영입니다.

영상편집:박경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7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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