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선택한 군인의 길…예비역 67명 재임관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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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선택한 군인의 길…예비역 67명 재임관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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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08.31
한때 군을 떠났던 67명의 예비역들이 다시 군복을 입었습니다. 육군이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임관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는데요. 병과를 바꿔 다시 도전한 간부부터 세 번째 군복을 입은 부사관, 병역명문가 장교까지 다양한 사연이 함께했습니다. 이태검 기자입니다.
박수갈채와 군악대 연주 속 위풍당당하게 입장하는 재임관자들.
임관신고와 계급장 수여를 통해 다시 군인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짐합니다.
[2] 28일, 계룡대 / ‘26-2기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임관식
육군인사사령부가 계룡대에서 ‘26-2기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임관식’을 열었습니다.
[3] 싱크이우헌 소장 / 육군 인사사령관 : 육군은 미래 국가안보의 중추인 여러분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헌신에 걸맞은 처우와 근무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장교 20명·부사관 47명 현역 재임관
이날 임관식에서는 장교 20명과 부사관 47명, 모두 67명이 다시 현역으로 임관했습니다.
가족들도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5] 인터뷰박성효 중사 / 26-2기 재임관
: 이번에 병과를 전환해가지고 전투에서 의무병과로 임관하게 된 박성효 중사입니다. 앞으로 만기까지 군 생활 잘 해보려고 합니다.[6] 인터뷰김정숙 / 박성효 중사 어머니 : 우리 아들 앞날 활짝 펼 수 있게 항상 기도하고 응원할게 (파이팅~!)
[7]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제도 / 전역 후 6년 이내 예비역 선발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제도는 군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숙련된 인적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전역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예비역 장교와 부사관 가운데에서 선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관식에는 다양한 이력을 가진 재임관자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세 번째로 부사관 임관을 한 조성욱 중사는 다시 군복을 입는 만큼 더 큰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8] PIP 인터뷰
조성욱 중사 / 세 번째 부사관 임관 : 이번이 저는 세 번째로 군복을 입고 다시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것인데 / 이전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 다시 한번 국가와 저희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을 지킬 수 있다는 마음에 더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3대가 현역 복무를 이어온 병역명문가 김민우 대위는 이번 재임관이 더욱 뜻 깊다고 말합니다.
[9] PIP 인터뷰
김민우 대위 / 병역명문가 : 다시 군복을 입게 되니 감회가 정말 새롭습니다. 특히 저희 가족은 3대가 현역 복무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저에게는 더욱더 뜻깊은 자리입니다. / 군복을 처음 입었을 때 초심과 책임감을 잊지 않고 국가와 군에 헌신하겠습니다.
육군은 앞으로도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인력획득 정책을 추진해 숙련된 우수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이태검입니다.
#예비역 #재임관 #재임관식 #임관 #재임관자 #군복무 #군인 #대한민국군대 #대한민국군인 #이태검기자
한때 군을 떠났던 67명의 예비역들이 다시 군복을 입었습니다. 육군이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임관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는데요. 병과를 바꿔 다시 도전한 간부부터 세 번째 군복을 입은 부사관, 병역명문가 장교까지 다양한 사연이 함께했습니다. 이태검 기자입니다.
박수갈채와 군악대 연주 속 위풍당당하게 입장하는 재임관자들.
임관신고와 계급장 수여를 통해 다시 군인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짐합니다.
[2] 28일, 계룡대 / ‘26-2기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임관식
육군인사사령부가 계룡대에서 ‘26-2기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임관식’을 열었습니다.
[3] 싱크이우헌 소장 / 육군 인사사령관 : 육군은 미래 국가안보의 중추인 여러분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헌신에 걸맞은 처우와 근무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장교 20명·부사관 47명 현역 재임관
이날 임관식에서는 장교 20명과 부사관 47명, 모두 67명이 다시 현역으로 임관했습니다.
가족들도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5] 인터뷰박성효 중사 / 26-2기 재임관
: 이번에 병과를 전환해가지고 전투에서 의무병과로 임관하게 된 박성효 중사입니다. 앞으로 만기까지 군 생활 잘 해보려고 합니다.[6] 인터뷰김정숙 / 박성효 중사 어머니 : 우리 아들 앞날 활짝 펼 수 있게 항상 기도하고 응원할게 (파이팅~!)
[7]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제도 / 전역 후 6년 이내 예비역 선발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제도는 군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숙련된 인적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전역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예비역 장교와 부사관 가운데에서 선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관식에는 다양한 이력을 가진 재임관자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세 번째로 부사관 임관을 한 조성욱 중사는 다시 군복을 입는 만큼 더 큰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8] PIP 인터뷰
조성욱 중사 / 세 번째 부사관 임관 : 이번이 저는 세 번째로 군복을 입고 다시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것인데 / 이전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 다시 한번 국가와 저희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을 지킬 수 있다는 마음에 더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3대가 현역 복무를 이어온 병역명문가 김민우 대위는 이번 재임관이 더욱 뜻 깊다고 말합니다.
[9] PIP 인터뷰
김민우 대위 / 병역명문가 : 다시 군복을 입게 되니 감회가 정말 새롭습니다. 특히 저희 가족은 3대가 현역 복무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저에게는 더욱더 뜻깊은 자리입니다. / 군복을 처음 입었을 때 초심과 책임감을 잊지 않고 국가와 군에 헌신하겠습니다.
육군은 앞으로도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인력획득 정책을 추진해 숙련된 우수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이태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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