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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에 사이다 사 먹던 그때 그 시절, 기차 안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기차 여행|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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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6,504회 · 좋아요 309 · 참여율 0.55% · 2026-09-0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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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에 사이다 사 먹던 그때 그 시절, 기차 안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기차 여행|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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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볼 수 없는 그때 그 시절 기차 풍경🚊🏞️✨

00:00:00 (1) 경전선 1부 추억을 싣고 달리는 완행 열차, 경전선
00:12:47 (2) 춘천 1부 경춘선 끝나지 않는 이야기
00:27:35 (3) 대전 4부 기차는 떠나고 추억은 머무네
00:38:23 (4) 경전선 5부 낭만열차를 타다
00:49:23 (5) 장항선 3부 구불구불 돌아가는 인생길


◼︎ 한국기행 - 경전선 1부 추억을 싣고 달리는 완행 열차, 경전선 (2012.04.02)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경전선은 삼랑진 - 마산 구간을 시작으로 1968년 진주- 순천 구간이 연결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기차는 추억을 떠올리기에 참 좋은 수단이다. 광주에서 여고 시절을 함께 보내며 꿈을 키우던 여고동창생들이 옛 추억을 되새기고자 오늘은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가장 느린 기차에 올랐다.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해 녹차밭이 있는 명봉역에 내려 차밭을 거닐며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눈 후, 만해 한용운 선생과 「등신불」의 저자 김동리 선생이 작품을 집필했던 사천의 다솔사를 찾아가기 위해 완사역으로 향한다. 여고동창생 4인방과 함께 아련한 기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 한국기행 - 춘천 1부 경춘선 끝나지 않는 이야기(2010.02.15)
푸르른 북한강 물줄기를 따라 달리는 경춘선 열차. 통기타 가방을 둘러맨 청춘들과 설레는 마음으로 MT를 떠나던 대성리, 대성리역을 지나 가평과 춘천으로 향하던 그 시절 열차 안은 늘 웃음꽃과 젊음의 열기로 가득했다.
2010년 복선전철이 개통되며 70년 가깝게 사람들을 실어 나르던 옛 경춘선 철길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듯했다. 하지만 덜컹거리던 철길이 멈춰 선 자리에 새로운 추억이 싹트기 시작했다. 폐선된 철길은 레일바이크가 되어 가족과 연인들의 웃음소리로 다시 채워졌고, 낡은 간이역들은 시인과 예술가들의 쉼터이자 옛 추억을 찾아온 여행객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로 재탄생했다.
세월이 흘러 열차 소리는 멈추었지만, 그 길에 새겨진 청춘의 낭만과 오랜 세월 선로를 터전 삼아 살아온 사람들의 온기는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경춘선 철길을 따라 흐르는 아련한 옛 추억과 끝나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 한국기행 - 대전 4부 기차는 떠나고 추억은 머무네 (2012.01.19)
경부선과 호남선의 분기점인 대전역은
교통의 요충지라는 수식어를 항상 달고 다닌다.
경부선과 호남선 기차를 오가는 이라면 반드시 지나쳐야 하는 대전역.
소싯적에 기차 좀 탔다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대전역 플랫폼 가락국수집 앞에 잠깐 들러 가락국수를 먹으며
기차가 오진 않을까, 떠나진 않을까 전전긍긍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만남과 이별의 장소인 대전역.
그리고 그곳에서의 이야기를 소재로 만든 명불허전의 노래 "대전블루스"
그 노래 하나 때문에 대전은 제 인생의 은인과도 같다고 말하는
원곡가수 안정애 선생님과 대전역, 대전 블루스,
그리고 역 앞에서 생을 이어가는 시장 사람들의 삶의 애환들을 들어본다.


◼︎ 한국기행 - 경전선 5부 낭만열차를 타다 (2012.04.06)
마음을 정리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문득 기차가 타고 싶어진다. 소설 「붉은 방」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임철우 교수도 종종 기차를 타고 훌쩍 떠나곤 한다. 기차를 타는 데 목적지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발길 닿는 대로 가고, 멈춰 서서 보고, 생각하면서 길에서 배우고 깨달음을 얻는다. 기차가 오지 않는 간이역 플랫폼에 한없이 앉아있기도 하고, 시장가는 할머니와 터울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세상을 배우고 나를 낮추게 된다. 임철우 교수와 함께 진주 - 순천 구간을 여행하며 우리가 잊고 사는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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