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전을 지하에 옮겨놓은 꼴" 기둥 하나에 무려 18m. 입이 떡 벌어지는 일본 지하 시설에 직접 가보니|수도권 외곽 방수로|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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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전을 지하에 옮겨놓은 꼴" 기둥 하나에 무려 18m. 입이 떡 벌어지는 일본 지하 시설에 직접 가보니|수도권 외곽 방수로|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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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0년 6월 24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제4의 공간 지하의 재발견>의 일부입니다.
고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을 옮겨 놓은 듯한 웅장함 때문에 '지하 신전'이라 불리는 이곳. 1993년부터 13년간의 대역사 끝에 완성된 이 시설은 상습 침수 구역이었던 지형적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지하 방수 시설이다.
깊이 70m의 수직 갱도부터, 500톤짜리 거대 기둥 59개가 떠받치고 있는 축구장 2개 크기의 조압수조, 그리고 25m 수영장 물을 단 1초 만에 비워내는 14,000마력의 제트 엔진 배수 펌프까지. 압도적인 스케일과 공학 기술이 집약된 이곳은, 폭우가 쏟아질 때마다 넘쳐나는 강물을 거대한 입으로 삼켜 도쿄 수도권을 구하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해낸다.
우리는 지하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제4의 공간 지하의 재발견
✔ 방송 일자 : 2010.06.24
고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을 옮겨 놓은 듯한 웅장함 때문에 '지하 신전'이라 불리는 이곳. 1993년부터 13년간의 대역사 끝에 완성된 이 시설은 상습 침수 구역이었던 지형적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지하 방수 시설이다.
깊이 70m의 수직 갱도부터, 500톤짜리 거대 기둥 59개가 떠받치고 있는 축구장 2개 크기의 조압수조, 그리고 25m 수영장 물을 단 1초 만에 비워내는 14,000마력의 제트 엔진 배수 펌프까지. 압도적인 스케일과 공학 기술이 집약된 이곳은, 폭우가 쏟아질 때마다 넘쳐나는 강물을 거대한 입으로 삼켜 도쿄 수도권을 구하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해낸다.
우리는 지하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제4의 공간 지하의 재발견
✔ 방송 일자 :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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