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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막히고 육로 수색...'무너진 산'이 남긴 경고 [뉴스퀘어 2PM]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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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38회 · 좋아요 10 · 2026-08-3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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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막히고 육로 수색...'무너진 산'이 남긴 경고 [뉴스퀘어 2PM]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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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수곤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팔 상황 이수곤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그리고 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먼저 저희가 앞서 속보로 전해드렸는데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준비한 헬기 2대 가운데 1대가 네팔 당국의 현지 승인을 받아서 이륙을 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습니다. 일단 위어댐부터 수색을 하기로 했는데 이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성과를 볼 수 있을까요?

[백승주]
아무래도 실종자 유족분들께서 원하는 부분들도 그렇고 초기 사고 당시부터 근로자, 우리 국민들이 계셨던 곳이 위어댐의 상부. 크게 세 분으로 나누면 흐르는 강을 수력발전을 하려면 위로 월류시키기도 하지만 그 밑으로 터널을 만들어서 길게 빼서 발전시설을 합니다. 그래서 그걸 취수하는 상부에 물을 가둬두는 위어댐, 거기가 가장 큰 구조물이 되겠죠. 그리고 가장 긴 하부에 터널이 있고요, 약 10km에 달합니다. 그리고 그 말단에 방류 직전의 터빈을 둡니다. 이런 구조를 가지다 보니까 아무래도 내부 터널은 하루에 있는 UT-3A에서 350명이 구조됐다고 밝히는 부분도 터널에서의 공간은 큰데 근로자들이나 직원분들이 처음 계실 때는 위어댐 쪽이 많으니까 그 베이스캠프 쪽을 먼저 수색해달라고 했고 집행을 하는 것 같은데요. 매우 불필요하고 긴급하게 허락을 받고 구조하는 상황들이 이어지잖아요. 그러면 그제만 해도 두 대가 2차례에 걸쳐서 상공에서 상황을 봤고요. 그러면 그다음에 구체적으로 열화상이나 드론이나 여러 가지 지원책들이 있었을 겁니다. 지금 또 다시 헬기를 수색하는 부분은 신속대응단과 협상하는 건 보여요. 29일만 해도 다른 나라는 헬기를 못 띄웠는데 우리나라만 띄웠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네팔 당국의 폐쇄적인 부분이 이해고 안 간다.

[앵커]
구조 작업의 연속성이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당국에서 비효율적으로 작업을 이끌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헬기가 이륙을 한 건 상당히 다행인 상황입니다마는 신속대응팀도 육로 수색을 위해서 출발했다는 소식도 앞서 들렸는데 투트랙 작전이죠. 육로와 헬기를 통해서 수색하는 전략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백승주]
육로가 사실 재난 구조에서는 매우 후진적인 방법이지만 현장에서는 다른 걸 선택할 수 없는 유일한 방법이 돼버립니다. 지금 현재도 신속대응팀이 수도 카트만두에서 그저께 수색헬기를 처음 띄웠고요. 그렇기 때문에 헬기가 임차 헬기잖아요. 이륙을 하고 왔다갔다 하는 체공시간이 짧았던 부분인데 지금 육로까지 간다는 건 거점 확보가 된 거예요. 현장소장님 인터뷰 영상도 전해지고 하는 거 보니까 통신망도 어느 정도 복구가 됐고 그리고 헬기가 뜨고 내리는 것도 중요한데 헬기 이착륙 포트를 기점으로 주변 인프라도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대응단의 거점이 현장 인근으로 옮긴다는 부분에서는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이 소식으로 봅니다.

[앵커]
그러면 거점 확보가 됐다는 건 사실 저 공사현장 인근에 도로가 많이 유실돼서 걱정을 했었거든요. 과연 육로로 그쪽까지 닿을 수 있을 것인가. 그러니까 어느 정도의 루트가 확보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백승주]
그러니까 저기가 세계적인 트래킹 코스이기도 하고 그러다 ... (중략)

YTN 오동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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