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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1970 쉐리폭탄 글렌그란트 두병

조회수 9,693회 · 좋아요 125 · 참여율 1.29% · 2026-10-2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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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1970 쉐리폭탄 글렌그란트 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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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글렌그란트가 이탈리아에서 대박 난 이유: 1960년대 지오비네티를 통해 이탈리아에 5년 숙성 사각병이 수출되며, 그라빠를 대체하는 고급 싱글 몰트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역사.
01:50 정류기가 만든 화사한 청사과 향: 증류기에 퓨리파이어(정류기)를 달아 무거운 성분을 걸러내고, 가볍고 순수한 청사과 향을 뽑아내는 글렌그란트만의 제조 특징과 캄파리(Campari) 인수 배경을 짚어줍니다.
04:23 GM 미스터 조지 레거시 1953 (67년 숙성): 1953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증류되어 67년을 숙성한 고든앤맥파일(GM)의 '조지 레거시' 첫 번째 에디션(59.4도, 해외가 약 1,000만 원 이상).
06:40 네모(Nemo) 픽 글렌그란트 1970 (31년 숙성) : 1970 빈티지를 31년 숙성한 네모 바틀(43도). 청사과, 샤인머스캣, 담뱃재 향이 어우러지며, 얼음을 넣었을 때 신선한 사과 향이 폭발적으로 살아나는 완벽한 밸런스.
13:42 67년 세월의 무게, 조지 레거시 1953 테이스팅: 글렌그란트 특유의 가벼움 대신 왁스, 가죽, 낡은 먼지 향을 시작으로 대추야자, 발사믹, 에스프레소, 곶감 등 묵직한 올드 셰리 풍미와 강력한 타닌감이 느껴진다고 평가.
21:28 극과 극 올드 바틀 블렌딩 실험: 가볍고 화사한 1970 빈티지와 진중하고 다크한 1953 빈티지를 잔에서 직접 섞어 마셔봅니다. 1970의 향긋함이 이끌고 1953의 묵직함이 뒤를 받쳐주며 아몬드 브리즈 같은 고소함까지 피어오르는 환상적인 경험으로 영상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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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 평생 후회할 멍청한 판단을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