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10년 의무복무인데 경쟁률 11대 1…지역의사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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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10년 의무복무인데 경쟁률 11대 1…지역의사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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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지방 국립대 등록금 무상화 정책이 발표됐습니다.
지역의사전형도 처음으로 도입됐는데요.
2개 정책 모두 수시모집에서 큰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 END ▶
◀ 리포트 ▶
'지방 국립대 등록금 0원' 정책의 영향은
수시 모집에서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금오공대는 지원자가 1년 사이 58.2% 늘어난 7.19 대 1, 경국대는 42.1% 늘어난 5.66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지역 국립대 가운데 증가율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방 국립대 등록금 0원 정책이 수험생들의
실리적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대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원대학에 탈락하고도 13.1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1년 전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전국 9개 거점 국립대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입니다.
◀ INT ▶차상로 학문당 입시연구소장
"(경북대는) 올해 수험생 수가 줄어든 상황을 고려하면 선호도가 낮아졌다고 보기는 어렵고 등록금 부담으로 특히 경북 지역 학생들이 금오공대나 경국대 등 지역 국립대를 선택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2027학년도 대입에 처음 도입된 지역의사 전형은 의약 계열 선호 경향 속에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역의사 전형은 졸업 뒤 10년 의무복무라는
조건에도 평균 경쟁률이 11.08 대 1을
기록했습니다.
대구에서는 계명대 지역의사 광역권 전형 31.75대 1, 영남대 27.25 대 1, 경북대 19.88 대 1 등 제한 조건이 적은 광역권 전형 쏠림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지역의사 전형 도입으로 의대 수험생이 분산되면서 전국 의대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24.99 대 1에서 20.79 대 1로 낮아졌습니다.
지역 국립대 등록금 무상화와 지역의사제라는 파격적 교육정책을 처음 적용한 202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정책에 따른 실리 위주 지원이 뚜렷했다는 분석입니다.
지역의사전형도 처음으로 도입됐는데요.
2개 정책 모두 수시모집에서 큰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 END ▶
◀ 리포트 ▶
'지방 국립대 등록금 0원' 정책의 영향은
수시 모집에서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금오공대는 지원자가 1년 사이 58.2% 늘어난 7.19 대 1, 경국대는 42.1% 늘어난 5.66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지역 국립대 가운데 증가율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방 국립대 등록금 0원 정책이 수험생들의
실리적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대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원대학에 탈락하고도 13.1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1년 전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전국 9개 거점 국립대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입니다.
◀ INT ▶차상로 학문당 입시연구소장
"(경북대는) 올해 수험생 수가 줄어든 상황을 고려하면 선호도가 낮아졌다고 보기는 어렵고 등록금 부담으로 특히 경북 지역 학생들이 금오공대나 경국대 등 지역 국립대를 선택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2027학년도 대입에 처음 도입된 지역의사 전형은 의약 계열 선호 경향 속에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역의사 전형은 졸업 뒤 10년 의무복무라는
조건에도 평균 경쟁률이 11.08 대 1을
기록했습니다.
대구에서는 계명대 지역의사 광역권 전형 31.75대 1, 영남대 27.25 대 1, 경북대 19.88 대 1 등 제한 조건이 적은 광역권 전형 쏠림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지역의사 전형 도입으로 의대 수험생이 분산되면서 전국 의대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24.99 대 1에서 20.79 대 1로 낮아졌습니다.
지역 국립대 등록금 무상화와 지역의사제라는 파격적 교육정책을 처음 적용한 202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정책에 따른 실리 위주 지원이 뚜렷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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