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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은 객관적인가? 누군가의 찌릉내는 누군가의 캬라멜

커피프로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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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70회 · 좋아요 50 · 참여율 4.67% · 2026-06-0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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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은 객관적인가? 누군가의 찌릉내는 누군가의 캬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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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 Coffee Story
6월의 밀라노.

유럽은 기록적인 폭염과 기습성 폭우,
그리고 우박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날도 갑작스러운 비를 뚫고
레푸블리카 데이로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은 거리에서
문을 연 한 로스터리를 찾았습니다.

에티오피아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
에콰도르 커피,
그리고 콜롬비아 게이샤까지.

비 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커피를 마시고
머신 이야기를 하고
커피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대화는 흥미로운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유럽의 커피 전문가들은
황설탕(Brown Sugar), 슈가케인(Sugar Cane), 카라멜이라고 표현하는 향을

왜 어떤 한국인들은
"찌릉내가 난다"고 표현할까요?

정답을 찾기 위한 영상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커피를 마시며
서로 다른 문화와 기억,
그리고 감각의 언어를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비 오는 밀라노의 작은 커피 테이블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