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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율주행 어디까지 왔나? “테슬라 잡으러 간다”. 2029년 ‘아트리아 AI’로 자율주행 판 뒤집는다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아트리아AI #데이터플라이휠 #포티투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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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5회 · 좋아요 6 · 2026-09-1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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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율주행 어디까지 왔나? “테슬라 잡으러 간다”. 2029년 ‘아트리아 AI’로 자율주행 판 뒤집는다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아트리아AI #데이터플라이휠 #포티투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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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기술 경쟁의 승부처를 ‘기능’이 아니라 데이터와 AI의 학습 속도로 규정하고 본격적인 자율주행 개발 가속에 나섰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통해 양산 시점을 앞당기는 동시에 포티투닷과 함께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AI ‘Atria AI(아트리아 AI)’를 통해 그룹의 핵심 기술을 내재화한다는 투 트랙 전략을 구체화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 1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포티투닷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를 열고 그룹의 자율주행 전략과 Atria AI 개발 현황, VLA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서울 도심 실도로 주행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Atria AI를 탑재한 SDV 테스트베드가 운전자 개입 없이 복잡한 서울 도심을 주행하는 모습이 처음 공개되면서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개발이 연구실 수준을 넘어 실제 도로 검증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의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 ‘데이터 플라이휠(Data Flywheel)’입니다. 차량이 실제 도로를 달리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I 학습과 검증에 활용한 뒤 개선된 소프트웨어를 다시 차량에 적용하고, 그 결과로 새로운 데이터를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입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많이 모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데이터가 AI 성능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지를 찾아내고 빠르게 학습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는 이날 “자율주행 경쟁의 본질은 결국 학습 속도의 경쟁”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실제 개발 현장에서도 이 같은 방향성이 확인됐습니다. 박 사장은 취임 직후 SER(Special Event Recorder) 요구사항을 직접 정의하고 개발을 추진했으며, 주행 중 발생하는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최대한 빠르게 찾아내는 것이 데이터 플라이휠 구현의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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