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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두려움인데 겁은 집에 두고 옴

핑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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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100회 · 좋아요 391 · 참여율 1.15% · 숏폼 · 2026-11-0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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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두려움인데 겁은 집에 두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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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두려움인데 겁은 집에 두고 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제레마이아 피어스는 2025 NBA 드래프트 7순위로 데뷔한 가드입니다. 이름(Fears)은 '두려움'이라는 뜻이지만, 데뷔 첫해 그는 상대가 누구든 물러서지 않는 신인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습니다. 2025년 11월 29일 골든스테이트 원정에서는 지미 버틀러와 말을 주고받다 더블 테크니컬을 받아, 앞서 받은 테크니컬과 합쳐 두 개째로 퇴장당했고, 바로 다음 날 LA 레이커스 원정에서는 휘슬이 울린 뒤 루카 돈치치의 팔을 쳐 넘어뜨린 데 이어 서로 이마를 맞대고 버티다 둘 다 테크니컬을 받았습니다. 2026년 1월 27일 오클라호마시티 원정에서는 종료 버저와 함께 루겐츠 돌트와 뒤엉켜 양 팀 벤치가 쏟아져 나왔고, NBA는 두 선수에게 각각 2만 5천 달러의 벌금을 매겼습니다. (화면 출처: 레이커스·워리어스·썬더전 중계 녹화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공식 · NBA 공식)

말썽꾼이라는 꼬리표가 붙을 법했지만, 제임스 보레고 감독대행은 벌금 발표 직후 "물러서지 않는 건 경기 안이든 밖이든 상관없어요. 투지 넘치는 승부사고, 저는 그 점이 정말 좋아요"라며 오히려 그를 감쌌습니다. 그리고 4월 7일, 시즌 마지막 홈경기였던 유타 재즈전에서 피어스는 40점을 몰아치며 마커스 손튼(2010년 37점)을 넘어 구단 신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죠. 그는 이 시즌 NBA 올루키 세컨드 팀에 이름을 올렸고, 지금은 2년 차 시즌을 치르고 있습니다.

📌 [오늘의 교육 콘텐츠: 테크니컬 파울 · 적대 행위 판독]
• 테크니컬 파울(Technical foul): 몸싸움이 아닌 비신사적 행동(심판 항의·도발·언쟁 등)에 주는 반칙입니다. 상대 팀에 자유투 1개를 주고, 한 경기에서 두 개를 받으면 자동으로 퇴장됩니다. 두 선수에게 동시에 주는 '더블 테크니컬'은 서로 상쇄돼 자유투가 없지만 개인 기록에는 각각 하나씩 쌓입니다.
• 적대 행위 판독(Hostile act review): 선수끼리 신경전·몸싸움이 벌어지면 심판진이 리플레이 센터와 함께 영상을 다시 보고 누구에게 어떤 벌칙(테크니컬·플래그런트·퇴장)을 줄지 정합니다. 레이커스전 루카 돈치치와 피어스는 이 판독 끝에 더블 테크니컬을 받았습니다.

⚠️ [저작권 안내]
본 영상은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8조(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및 제35조의5(공정이용)를 준수하여 교육, 비평 및 문화적 교류를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채널의 모든 영상과 대본의 무단 복제, 2차 편집 및 재업로드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of this video are strictly prohib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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