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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표 반지 나눔 바클리는 응모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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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표 반지 나눔 바클리는 응모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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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표 반지 나눔 바클리는 응모 불가

2023년 7월 다큐멘터리 「언더레이티드(Underrated)」 공개 즈음 빅 보이(Big Boy)의 인터뷰에 나선 스테판 커리는 "우승 반지 하나를 반지가 없는 사람에게 준다면 누구에게 주겠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시 커리는 2015·2017·2018·2022년 네 번의 우승 반지를 가진 상태였죠. 커리는 "정말 좋은 질문이다, 이 질문엔 한 번도 답해 본 적이 없다"며 잠시 고민하더니 "찰스 바클리는 아니다"라고 먼저 못 박았고, 진행자가 농담을 보태자 머리를 감싸 쥐고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바클리는 2015년 TNT 「인사이드 더 NBA」에서 "점프슛을 쏘는 팀은 좋은 팀들을 이기고 우승할 수 없다"며 1위를 달리던 워리어스를 두고 같은 말을 여러 해 되풀이했던 해설자입니다. (화면 출처: BigBoyTV 인터뷰 · ESPN · TNT 중계 녹화 · NBA 공식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공식)

커리가 고른 두 사람은 스티브 내쉬와 레지 밀러였습니다. MVP를 두 번 받은 내쉬와 오랫동안 NBA 통산 3점슛 최다 기록을 갖고 있던 밀러 모두 끝내 우승 반지 없이 은퇴했고, 커리가 자라며 플레이를 본떴던 선수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쉬는 은퇴 뒤인 2015년 워리어스의 선수 육성 자문으로 합류해 커리와 함께 훈련했고, 2021년 12월 14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커리가 레이 앨런을 넘어 통산 3점슛 최다 기록을 새로 쓴 날 TNT 중계석에 앉아 있던 레지 밀러는 그 순간을 직접 휴대폰으로 담았습니다. 커리는 이 인터뷰에서 "아직 현역이라 이름은 말하지 않겠지만 우승 문턱까지 갔던 선수에게도 반지가 돌아갔으면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오늘의 교육 콘텐츠: 우승 반지 · 점프슛 팀 논쟁]
• 우승 반지(Championship Ring): NBA 우승 팀은 다음 시즌 홈 개막전 무렵 '링 나이트(Ring Night)'를 열어 선수와 코칭스태프에게 반지를 건넵니다. 2022년 워리어스 반지에는 선수 이름과 함께 그해 플레이오프 시리즈 결과(4-1, 4-2 등)가 새겨졌습니다.
• 점프슛 팀 논쟁: 골밑 공격보다 외곽 점프슛 비중이 큰 팀은 큰 경기에서 이기기 어렵다는 오래된 통념입니다. 2015년 워리어스가 3점슛을 앞세워 우승하면서 이 통념은 크게 흔들렸고, 이후 리그 전체의 3점슛 시도가 해마다 늘어났습니다.

⚠️ [저작권 안내]
본 영상은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8조(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및 제35조의5(공정이용)를 준수하여 교육, 비평 및 문화적 교류를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채널의 모든 영상과 대본의 무단 복제, 2차 편집 및 재업로드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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