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쌀은 불가능하다" 40년 실패한 몽골 벼농사, 한국 벼가 눈 내린 들판에서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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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쌀은 불가능하다" 40년 실패한 몽골 벼농사, 한국 벼가 눈 내린 들판에서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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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몽골은 1980년대부터 40년 넘게 벼를 심었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짧은 여름, 일찍 오는 추위, 알칼리성 땅이라는 세 벽 때문이었죠. 그런데 2025년 9월, 한국 품종 진부올벼가 몽골 홉드에서 처음 결실을 맺었고, 올해는 낟알이 여무는 비율을 30%에서 70%까지 끌어올린 뒤 첫눈 내린 들판에서 한국산 콤바인으로 벼를 거뒀습니다. 1980년 냉해로 11개 나라에서 쌀을 사 오던 한국이 어떻게 가장 추운 땅의 숙제를 풀었는지, 그리고 그 쌀 뒤에 따라가는 한국 농업 산업까지 짚어 봅니다.
⏱ 타임라인
00:00 40년 불가능하다던 몽골 벼농사
01:56 몽골은 왜 쌀을 원했나
06:55 추위에 쌀을 잃어 본 나라, 한국
10:12 첫해, 진부올벼의 결실
15:23 쌀 뒤에 따라가는 한국 농업 산업
19:27 농사짓는 방법을 파는 나라
#몽골 #벼농사 #진부올벼 #한국농업 #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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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40년 불가능하다던 몽골 벼농사
01:56 몽골은 왜 쌀을 원했나
06:55 추위에 쌀을 잃어 본 나라, 한국
10:12 첫해, 진부올벼의 결실
15:23 쌀 뒤에 따라가는 한국 농업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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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벼농사 #진부올벼 #한국농업 #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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