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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 없는 한계 넘어…고창군 열차 관광객 유치 시동 / KBS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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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회 · 2026-11-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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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 없는 한계 넘어…고창군 열차 관광객 유치 시동 / KBS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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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철도역이 없는 고창군이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쓰였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창군이 한국철도공사와 '지역 사랑 철도 여행'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 상품을 개발합니다.

협약에 따라 운임 반값 할인 등 철도 연계 관광 상품 개발과 운영, 철도역과 관광지 연계 교통 체계 구축, 지역 관광 자원 발굴 등을 추진합니다.

고창군은 이번 협약으로 철도역이 없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철도 관광객의 고창 방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심덕섭/고창군수 : "철도와 지역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더 많은 관광객이 고창을 쉽게 찾고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금 1억 4천8백여만 원을 투입해 지역아동센터 3곳에 어린이 통학 차량을 지원했습니다.

지원 차량은 무주솔로몬과 무주행복한홈스쿨, 무주만나 지역아동센터에 각각 전달됐습니다.

무주군은 노후 통학 차량 교체 수요를 반영해 지원을 앞당겼으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체험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황인홍/무주군수 :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금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원시는 최근 지리산 뱀사골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오는 주말 지리산 뱀사골 단풍제와 도토리골 로컬푸드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단풍제에서는 가을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고, 로컬푸드 축제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고 도토리묵 같은 지역 특산품을 판매합니다.

남원시는 단풍철 탐방로 개방 여부와 입산 가능 시간, 기상 상황 등을 살핀 뒤 행락길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편집:최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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