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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새 법무장관 vs 꽝픽 현지 파견?

윤어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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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새 법무장관 vs 꽝픽 현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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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창경TV
【제목】 속보! 이재명, 신임 법무장관에 제3의 충격 인물 지명 발칵
【날짜】 2026.11.06

■ 이재명 대통령, 신임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지명했다.

국세청장 후보자에는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는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을 발탁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성창경TV는 당초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됐던 박균택·양부남 의원 대신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지명된 점에 주목했다.

■ 이용철 후보자, 민변 출신·성남시장 인수위원 경력

이용철 후보자는 전북 순창 출신으로 전주 신흥고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1기로 법조계에 입문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활동했으며,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 등을 지냈다.

이후 방위사업청 초대 차장을 역임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010년 성남시장에 당선된 뒤 시장직 인수위원으로 활동했다.

2011년에는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지난해 11월 방위사업청장에 임명됐다.

■ 대장동 관련 의혹·유동규 임명 과정 재조명

성창경TV는 이용철 후보자가 과거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으로 유동규 씨가 임명될 당시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던 사실을 거론했다.

국민의힘은 이용철 후보자가 유동규 씨에게 높은 평가 점수를 줬다며 대장동 개발 비리와의 관련 의혹을 제기해 왔다.

성창경TV는 이용철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인수위원과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를 지냈다는 점에서 이른바 성남라인에 속하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 김현지·성남라인 인사 의혹 제기

성창경TV는 이용철 후보자의 성남 지역 활동 경력과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의 과거 이재명 대통령 측근 활동을 연결하며 이번 인선에 김 실장이 관여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한 이용철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지명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문제와 연결돼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성창경TV는 이번 인사가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인연을 맺어 온 인물을 핵심 보직에 배치한 것이라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최인호 정무수석·안덕수 국세청장 후보자

최인호 신임 정무수석은 부산 사하갑에서 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재선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맡았으며 이번에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발탁됐다.

안덕수 국세청장 후보자는 부산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징세법무국장, 조사국장 등을 거쳐 서울지방국세청장을 맡아 왔다.

【출처】 경향신문 박순봉 기자
【제목】 국민의힘, 이용철 법무장관 발탁에 “돌고 돌아 경기·성남 라인…전쟁이다”
【날짜】 2026.11.06

■ 국민의힘, 이용철 법무부 장관 지명 강력 반발

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데 대해 이른바 '경성라인' 인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경성라인은 경기도·성남 지역 인맥을 뜻하는 표현으로, 국민의힘은 이번 인선이 대통령과 과거 성남시에서 함께 활동했던 인물을 발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장동혁 대표 "대장동 숨은 설계자·공소취소 숨은 설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용철 후보자를 대장동 사건의 숨은 설계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자가 향후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를 위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과 법무부 장관 인선을 연결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적 부담을 해소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 정점식 원내대표, 유동규 임명 과정 의혹 제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용철 후보자가 이재명 성남시장 인수위원과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를 지낸 경력을 지적했다.

특히 2010년 유동규 씨가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으로 임명될 당시 이용철 후보자가 임원추천위원으로 참여해 높은 평가 점수를 부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후보자가 과거 법무법인 새길에서 활동했고 이재명 대통령 역시 성남시장 당선 전 같은 법무법인의 대표변호사였다는 사실을 거론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번 인선이 결국 이재명 대통령과 성남 지역에서 인연을 맺은 인물을 법무부 장관에 발탁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 주진우 의원 "김현지·성남라인, 공소취소 특검법과 패키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이용철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지명을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 후보자가 성남시장 인수위원과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를 역임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과 연결되는 성남라인 인사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용철 후보자의 지명과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가 같은 날 진행된 것을 거론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를 위한 인사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번 법무부 장관 지명과 특검법 추진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청와대, 대장동 관련 의혹 인사 검증에 반영

이용철 후보자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 방위사업청 초대 차장 등을 역임한 법조인 출신이다.

2010년 이재명 성남시장 인수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1년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를 지냈다.

청와대는 이용철 후보자의 과거 대장동 개발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인사 검증 과정에서 해당 문제를 감안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체적인 의혹에 대해서는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본인이 소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