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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Y 꼴불견 홍보? vs 유전자 맞장구?

윤어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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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98회 · 좋아요 533 · 참여율 12.70% · 숏폼 · 2026-11-0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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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Y 꼴불견 홍보? vs 유전자 맞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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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창경TV
【제목】 미디어오늘도 '李 유튜브' 맹 공격 내부서 무너지고있다
【날짜】 2026.11.06

■ 미디어오늘, 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방송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소통 프로그램 '대통령의 Y'를 공개한 가운데 미디어오늘에서도 비판적인 보도가 나왔다.

성창경TV는 그동안 민주당에 우호적인 성향으로 평가받아 온 미디어오늘마저 이 대통령의 유튜브 방송을 비판하고 나섰다는 점에 주목했다.

미디어오늘은 대통령이 부동산과 주식시장 등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설명보다는 자신의 체력과 피부, SNS 활동 등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방송을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 "피부가 고우시죠" 손정은 아나운서 맞장구 논란

이 대통령은 방송에서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것으로 체력과 하얀 피부를 언급했다.

이에 진행자인 손정은 전 MBC 아나운서가 피부가 좋다며 호응했고, 이 대통령도 피부가 곱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

또한 이 대통령이 악성 댓글을 읽어도 상처를 잘 받지 않는다고 말하자 손 아나운서는 굳은살이 쌓인 것 아니냐고 질문했다.

성창경TV는 이 같은 대담이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 질문보다는 칭찬과 맞장구에 치우쳤다고 비판했다.

■ 이재명 "SNS는 나의 목숨줄" 일방적 소통 비판

이 대통령은 기존 언론만으로는 국민에게 정보를 충분히 전달하기 어렵다며 SNS를 중요한 소통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을 비판하는 X 이용자의 게시물을 인용해 직접 반박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공개적으로 자신에게 제기된 비판에 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성창경TV는 대통령이 SNS에서 비판하는 국민과 직접 논쟁을 벌이고 유튜브에서도 자신의 입장만 반복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 미디어오늘 "주식·부동산·인사 문제 언급 없어"

미디어오늘은 이번 방송에서 주식시장 급락과 부동산 문제, 인사 논란, 민주당 내부 갈등, 조작기소 특검법 및 대법원장 관련 현안이 다뤄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성창경TV는 증시 급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피부와 체력을 이야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이 국민들의 비판에 귀 기울이기보다 자신의 주장을 반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윤석열 대통령 '파우치 대담' 비교까지 등장

미디어오늘은 이재명TV 댓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박장범 전 KBS 앵커의 이른바 '파우치 대담'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소개했다.

성창경TV는 대통령이 하고 싶은 말만 전달하는 방송은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 여론을 전했다.

또한 미디어오늘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소통 방식에 대한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제목】 李 유튜브 Y ‘흰피부 물려받아’ ‘고우시죠’… 일방소통 비판 쏟아져
【날짜】 2026.11.06

■ '대통령의 Y' 첫 방송, 정책보다 신변 이야기 중심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저녁 공개한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에서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설명보다 SNS 활용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대담을 진행했다.

미디어오늘은 대통령의 체력과 피부, 악성 댓글에 대한 반응 등이 방송의 주요 내용으로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대담 진행자인 손정은 전 MBC 아나운서 역시 비판적인 질문보다는 대통령의 발언에 호응하거나 칭찬하는 모습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 이재명 "SNS는 목숨줄" 직접 소통 강조

이 대통령은 방송에서 기존 언론의 정보 전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SNS를 통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자신의 정책을 비판하는 X 이용자의 글을 인용해 반박한 것에 대해서도 공개된 공간에서 자신에게 제기한 비판이기 때문에 직접 답변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이 인용한 게시물 작성자의 과거 이력까지 모두 확인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미디어오늘은 이러한 설명이 비판을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SNS 활동을 정당화하는 데 집중된 것으로 평가했다.

■ 손정은 아나운서의 칭찬과 호응 지적

이 대통령이 악성 댓글에도 상처를 잘 받지 않는다고 말하자 손 아나운서는 굳은살이 쌓인 것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 대통령은 굳은살이 많이 생겼다는 표현에 동의하며 앞으로 SNS 활용을 더욱 확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모에게서 체력과 하얀 피부를 물려받았다고 말하자 손 아나운서는 피부가 좋다고 호응했다.

전자발찌 관련 정책 설명에 대해서도 손 아나운서는 대통령의 설명이 더욱 따뜻하게 들렸다고 평가했다.

미디어오늘은 대담 과정에서 진행자가 대통령에게 비판적인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호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 주식시장·부동산·조작기소 특검 등 현안 부재

미디어오늘은 이번 방송에서 주식시장의 급격한 변동과 부동산 문제, 반복되는 인사 논란, 민주당 내부 갈등, 조작기소 특검법 및 대법원장 관련 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방송 이후 유튜브 댓글에는 대통령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반응과 함께 주식시장 상황이나 집값 문제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는지 묻는 비판적인 의견도 올라왔다.

특히 일부 이용자들은 대통령이 국민의 어려움을 듣기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고 비판했다.

■ "말하는 채널만 늘리는 것은 소통 아니다"

미디어오늘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등 정치권 관계자들이 이 대통령의 소통 방식을 비판한 발언도 소개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주식시장과 부동산, 인사 문제 등에 대해 대통령이 잘못된 판단이나 정책적 문제를 설명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이라고 주장했다.

하헌기 전 부대변인도 SNS 게시물이나 방송 횟수를 늘리는 것만으로 국민이 소통이 잘된다고 느끼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반면 노영희 변호사는 대통령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생각과 심정을 이야기하려는 취지도 있다고 평가했다.

미디어오늘은 대통령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뿐 아니라 국민의 비판과 요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지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