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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탄핵 vs 판사들 급박하게 조기 소집

윤어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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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탄핵 vs 판사들 급박하게 조기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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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창경TV
【제목】 속보! 법관대표회의, 이달 30일로 조기 소집 판사들도 일어났다
【날짜】 2026.11.06

■ 전국법관대표회의, 11월 30일로 정기회의 앞당겨

전국 각급 법원 대표 판사들의 회의체인 전국법관대표회의가 당초 12월 7일로 예정됐던 하반기 정기회의를 11월 30일로 일주일 앞당겨 개최하기로 했다.

법관대표회의는 구성원 투표와 운영위원회 논의를 거쳐 일정을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성창경TV는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과 사퇴 압박, 사법부 독립 침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관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 법원 내부 게시판에 사법부 독립 촉구 글 잇따라

최근 법원 내부망 코트넷에는 사법부 독립을 지켜야 한다는 현직 판사들의 글과 공감 댓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성찬용 인천지법 부천지원 판사는 지난 10월 30일 '소설 동물농장에 관하여'라는 글을 통해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 현재 사법부 상황을 빗대며 사법부 독립 침해 문제를 비판했다.

성 판사는 검찰 폐지, 대법관 증원, 법왜곡죄 신설, 재판소원제 도입, 대법원장 탄핵 및 국정조사 추진 등을 거론하며 사법부가 직면한 상황을 우려했다.

이에 여러 판사가 댓글을 통해 공감과 지지 의사를 밝혔다.

■ 남준우·정욱도 부장판사도 공개 비판

남준우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는 성찬용 판사의 글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대법관 재제청 논란에 대응하기 위한 전국법관대표회의 임시회의 개최를 촉구했다.

정욱도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도 '여권 관계자분들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여권의 사법부 압박을 비판했다.

정 부장판사는 헌법상 권한 남용 문제를 거론하며 내란세력의 복귀 가능성을 이유로 헌법상 권한을 남용한다면 내란 우두머리와 다를 것이 무엇이냐는 취지로 비판했다.

성창경TV는 법관들이 특정 현안을 두고 잇따라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명하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대법관 재제청 논란

성창경TV는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과 탄핵·사퇴 압박이 사법부 독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청했던 대법관 후보와 관련해 재제청 문제가 발생한 점을 거론하며 대법원장의 헌법상 임명제청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법원 내부의 우려를 전했다.

■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 촉구

성창경TV는 이번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사법부 독립 문제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중단된 재판에 대한 논의가 나올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이어 대통령이라도 법과 원칙에 따라 재판받아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의 신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또한 법관들이 정치권의 압박에 흔들리지 않고 독립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이번 회의에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조선일보 김은경 기자
【제목】 법관대표회의, 정기회의 이달 30일로 앞당긴다…‘사법부 독립’ 논의할듯
【날짜】 2026.11.06

■ 전국법관대표회의, 정기회의 일주일 앞당겨 개최

전국 각급 법원 대표 판사들의 회의체인 전국법관대표회의가 12월 7일 예정됐던 하반기 정기회의를 11월 30일로 앞당겨 개최하기로 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6일 구성원 사이에서 임시회의 개최 또는 정기회의 일정 조정에 관한 논의가 있었으며,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위원회 논의를 거쳐 개최일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 사법부 독립 논의 촉구하는 판사들

이번 회의 일정 변경은 법원 내부망 코트넷에서 이어진 판사들의 문제 제기와 임시회의 개최 요구가 배경으로 거론된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과 사퇴 압박, 대법관 재제청 논란 등을 두고 사법부 독립을 지켜야 한다는 법관들의 의견이 잇따랐다.

■ 법관대표회의에서 사법부 독립 문제 논의 전망

전국법관대표회의는 각급 법원에서 선출된 대표 판사들이 참여하는 회의체로 사법행정과 법관 독립에 관한 의견을 표명하거나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과 대법관 재제청 문제 등 사법부 독립에 관한 현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11월 6일 현재 구체적인 회의 안건은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