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김, 巫樂무악과 만나는 몸의 자전 2막 무용가 홍은주 '제석굿' #제석굿 #무용가홍은주예술감독 #진옥섭 #씻김무악과만나는몸의제전 #청주시립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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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
〈씻김, 무악(巫樂)과 만나는 몸의 자전〉/// 홍은주 청주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제29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2026)의 프로그램으로,
진옥섭 연출가가 전통춤과 굿음악의 감각을 동시대 무대언어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공연은 오후 7시 30분,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홍은주 예술감독///
한국 전통춤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무용가이자 안무가이며, 현재 청주시립무용단을 이끄는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입니다.
특히 단순히 행정적 예술감독에 머무르기보다 무용수·안무가·교육자·무용단 운영자로 폭넓게 활동해 온 인물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홍은주 감독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89학번으로 한국무용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논문 '박병천류 진도북춤의 춤사위 분석을 통한 미적 특성연구'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로, 경기도립무용단·성남무용단·리을무용단 등에서 직접 무용수로 활동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습니다.
국립극단 객원 안무자 및 트레이너, 워커힐예술단 무용감독 겸 상임안무자, 경회루연향 프로젝트무용단 무용감독, 리을무용단장 등을 지냈습니다.
울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안무자를 지낸 뒤
2024년 8월 제7대 청주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 취임.
2026년 8월 재위촉되어 2028년 8월 11일까지 청주시립무용단을 다시 이끌게 됐습니다.
홍은주 감독, ‘전통을 바탕으로 한 창작’.
청주시립무용단은 홍 감독 체제에서 청주의 역사와 문화적 소재를 작품화하면서 '청주 서른', '바라기-동행', '직지 인더스트리 5.0' 등의 창작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청주라는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한국무용의 언어로 풀어내려는 작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수상 경력
2017년 작품 '몸아리랑-아제 아제'로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을 받았고, '기억의 침묵' 관객평가 1등상, '바라기Ⅴ-동행, waiting' 춤평론가상·춤연기상, 경기도 전국무용제 금상, PAF 안무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비롯해 선화예술고등학교, 성균관대, 중앙대, 대진대 등에서 후학을 가르치며 교육자로서도 활동했습니다.
“전통춤의 깊이를 바탕으로 오늘의 춤을 만들어가는 안무가, 홍은주.”
“승무에서 시작해 무대와 창작의 현장을 거쳐, 한국춤의 전통과 오늘을 잇는 안무가 홍은주.”
“전통의 맥을 이어받아 동시대의 언어로 다시 춤추게 하는 사람, 청주시립무용단 예술감독 홍은주.”
///진옥섭은 누구인가///
진옥섭은 단순한 공연기획자라기보다 전통예술의 현장에서 예인을 찾아내고, 그들의 예술적 가치를 무대 위에서 새롭게 발견하도록 만드는 기획자이자 연출가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인물입니다.
그는 전국의 마을과 굿판, 민속예술 현장을 찾아다니며 이름난 스타가 아니라 당시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무당·예기·광대·한량 등 전통예인들을 발굴해 중앙 무대로 불러내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2005년 〈전무후무〉, 2006년 〈풍물명무전〉 등을 기획했고, 〈풍물명무전〉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올해의 예술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서울놀이마당 상임연출, 대전엑스포놀이마당 총연출 등을 거쳤으며,
1995년에는 공연기획사 ‘축제의 땅’을 설립해 전통춤과 연희를 무대화했습니다.
그의 작업에서 흥미로운 점은 전통을 박물관 속에 보존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래된 춤과 음악 속에서 지금도 살아 움직이는 힘을 찾아내고, 그것을 오늘의 관객이 만날 수 있는 무대의 언어로 바꾸는 것이 그의 작업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씻김, 무악과 만나는 몸의 자전'
이번 작품의 출발점은 진도 무당들의 굿입니다.
‘씻김’은 말 그대로 무엇인가를 씻어내는 행위이지만,
이 작품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종교적 의례의 재현이 아닙니다.
몸에 남아 있는 기억과 감정, 삶의 흔적을 움직임과 소리로 풀어내는 과정으로 확장됩니다.
공연을 소개한 자료에서도 이 작품을
“몸은 기억을 씻고, 소리는 길을 연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무대는 무악(巫樂), 즉 굿에서 연주되는 음악과 무용수들의 몸짓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습니다. 무용수 김순정, 박은하, 홍은주, 김영은 등이 참여하고, 무악 연주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이 작품은 전통춤을 현대무용의 형식으로 단순히 ‘재해석’했다기보다, 굿의 음악이 지닌 원초적인 리듬과 춤추는 몸의 기억이 서로 만나면서 무엇이 발생하는지를 탐구하는 무대.
〈씻김, 무악(巫樂)과 만나는 몸의 자전〉/// 홍은주 청주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제29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2026)의 프로그램으로,
진옥섭 연출가가 전통춤과 굿음악의 감각을 동시대 무대언어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공연은 오후 7시 30분,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홍은주 예술감독///
한국 전통춤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무용가이자 안무가이며, 현재 청주시립무용단을 이끄는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입니다.
특히 단순히 행정적 예술감독에 머무르기보다 무용수·안무가·교육자·무용단 운영자로 폭넓게 활동해 온 인물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홍은주 감독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89학번으로 한국무용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논문 '박병천류 진도북춤의 춤사위 분석을 통한 미적 특성연구'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로, 경기도립무용단·성남무용단·리을무용단 등에서 직접 무용수로 활동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습니다.
국립극단 객원 안무자 및 트레이너, 워커힐예술단 무용감독 겸 상임안무자, 경회루연향 프로젝트무용단 무용감독, 리을무용단장 등을 지냈습니다.
울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안무자를 지낸 뒤
2024년 8월 제7대 청주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 취임.
2026년 8월 재위촉되어 2028년 8월 11일까지 청주시립무용단을 다시 이끌게 됐습니다.
홍은주 감독, ‘전통을 바탕으로 한 창작’.
청주시립무용단은 홍 감독 체제에서 청주의 역사와 문화적 소재를 작품화하면서 '청주 서른', '바라기-동행', '직지 인더스트리 5.0' 등의 창작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청주라는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한국무용의 언어로 풀어내려는 작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수상 경력
2017년 작품 '몸아리랑-아제 아제'로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을 받았고, '기억의 침묵' 관객평가 1등상, '바라기Ⅴ-동행, waiting' 춤평론가상·춤연기상, 경기도 전국무용제 금상, PAF 안무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비롯해 선화예술고등학교, 성균관대, 중앙대, 대진대 등에서 후학을 가르치며 교육자로서도 활동했습니다.
“전통춤의 깊이를 바탕으로 오늘의 춤을 만들어가는 안무가, 홍은주.”
“승무에서 시작해 무대와 창작의 현장을 거쳐, 한국춤의 전통과 오늘을 잇는 안무가 홍은주.”
“전통의 맥을 이어받아 동시대의 언어로 다시 춤추게 하는 사람, 청주시립무용단 예술감독 홍은주.”
///진옥섭은 누구인가///
진옥섭은 단순한 공연기획자라기보다 전통예술의 현장에서 예인을 찾아내고, 그들의 예술적 가치를 무대 위에서 새롭게 발견하도록 만드는 기획자이자 연출가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인물입니다.
그는 전국의 마을과 굿판, 민속예술 현장을 찾아다니며 이름난 스타가 아니라 당시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무당·예기·광대·한량 등 전통예인들을 발굴해 중앙 무대로 불러내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2005년 〈전무후무〉, 2006년 〈풍물명무전〉 등을 기획했고, 〈풍물명무전〉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올해의 예술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서울놀이마당 상임연출, 대전엑스포놀이마당 총연출 등을 거쳤으며,
1995년에는 공연기획사 ‘축제의 땅’을 설립해 전통춤과 연희를 무대화했습니다.
그의 작업에서 흥미로운 점은 전통을 박물관 속에 보존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래된 춤과 음악 속에서 지금도 살아 움직이는 힘을 찾아내고, 그것을 오늘의 관객이 만날 수 있는 무대의 언어로 바꾸는 것이 그의 작업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씻김, 무악과 만나는 몸의 자전'
이번 작품의 출발점은 진도 무당들의 굿입니다.
‘씻김’은 말 그대로 무엇인가를 씻어내는 행위이지만,
이 작품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종교적 의례의 재현이 아닙니다.
몸에 남아 있는 기억과 감정, 삶의 흔적을 움직임과 소리로 풀어내는 과정으로 확장됩니다.
공연을 소개한 자료에서도 이 작품을
“몸은 기억을 씻고, 소리는 길을 연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무대는 무악(巫樂), 즉 굿에서 연주되는 음악과 무용수들의 몸짓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습니다. 무용수 김순정, 박은하, 홍은주, 김영은 등이 참여하고, 무악 연주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이 작품은 전통춤을 현대무용의 형식으로 단순히 ‘재해석’했다기보다, 굿의 음악이 지닌 원초적인 리듬과 춤추는 몸의 기억이 서로 만나면서 무엇이 발생하는지를 탐구하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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