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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자르는 게 아니라 남기는 것이다 | 롱 레이어드 컷 풀강의

조회수 3,062회 · 좋아요 32 · 참여율 1.05% · 2026-10-0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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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자르는 게 아니라 남기는 것이다 | 롱 레이어드 컷 풀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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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자르는 게 아니라 남기는 것이다. 원하는 길이로 남기고, 원하는 쉐입을 만든다.
롱 레이어드 컷은 코로 모은다. 사이드는 플랫 레이어, 두정골 위는 컨벡스 레이어. 측면은 서 있고 위는 누워 있어서 같은 각도로 자르면 같은 층이 나오지 않는다. 모든 섹션을 코까지 당기는 원포인트 오버디렉션이어야 층이 가운데로 모인다.
롱 레이어드 컷 78분 풀강의. 시안 분석부터 베이스 커트, 라인 연결, 테이퍼링 질감 처리, 블로우 드라이와 피니싱까지 한 마네킹으로 끝까지 담았다.

레이어를 어디까지 낼지가 먼저다. 사이드만 내면 라인이 남아 허그컷처럼 무거워진다. 백사이드까지 가져오면 두상에 감기고, 뒤까지 전부 가져오면 가장 가벼워진다. 라인을 얼마나 남길지 정하고 나서 자른다.

어디에 서느냐가 커트를 바꾼다. 앞에 서서 인핑거로 잡으면 디렉션이 우선이고, 옆에 서서 아웃핑거로 들면 엘리베이션이 우선이다. 커트는 정답이 없다. 본인이 정한다.

한 번에 자르면 기역자가 된다. 두상 코너를 나눠서 봐야 한다. 헤어라인대로 들면 기역자, 더 수직으로 들면 더 기역자. 헤어라인과 반대 방향으로 들어야 층이 같은 느낌으로 이어진다. 세 번째 섹션은 디렉션을 빼고 코너만 정리한다.

라인은 숙여서 자른다. 고객을 숙이게 해서 중력 그대로 떨어진 상태에서 레이어에 맞춰 잇는다. 앞으로 당겨 자르면 가운데가 파이고 디스커넥션이 된다.

머리는 짧은 데서 긴 쪽으로 흐른다. 위가 짧고 밑이 길어야 안으로 감긴다. 그래서 이 머리의 질감 처리는 전부 위에서 아래로 들어간다. 그리고 드라이는 커트를 이긴다. 인커브도 아웃커브도, 포워드도 리버스도 블로우 드라이가 정한다.

테이퍼링은 정날을 모발과 같은 각도로 대고 천천히 닫으며 끝까지 내려간다. 끝에만 넣으면 J, 기장 절반부터 넣으면 C. 루트 가까이 들어가면 웨이트가 빠진다. 슬라이싱은 중간에서 끊어 양을 비운다. 앞날은 밀리고 뒷날은 잘린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것

· 시안에서 구간별 테크닉을 읽는다 — 사이드는 플랫, 위는 컨벡스
· 층이 떨어지는 위치는 디렉션이 정한다 — 코까지 당기면 목까지 떨어진다
· 앞에서 자를까, 옆에서 자를까 — 디렉션 우선과 엘리베이션 우선
· 두상 코너와 핑거 포지션 — 기역자가 생기는 이유
· 바디 포지션 — 발 떼지 말고 같은 자리에서
· 커트 체크와 라인 연결 — 숙여서 봐야 밸런스가 보인다
· 망한 커트 해부 — 뒤에서 자르면 디렉션이 틀어지고, 양쪽 엘리베이션이 달라진다
· 커트 3단계 — 길이, 질감, 스타일링
· 테이퍼링 · 슬라이싱 · 실루엣링, 가위 앞날과 뒷날
· 고객은 테크닉을 모른다 — 설명하며 자른다

■ 이런 분께

· 롱 레이어드를 자르면 사이드가 기역자로 파이는 디자이너. 코너를 한 번에 자르고 있다
· 라인과 레이어가 따로 노는 디자이너. 앞으로 당겨서 라인을 자르고 있다
· 질감 처리를 할수록 머리가 바깥으로 뻗치는 디자이너. 아래가 짧아지고 있다

결국, 롱 레이어드는 층을 많이 내는 손이 아니라 어디서 떨어질지 먼저 정하는 손이 완성한다.

영상 안에는 플랫 레이어, 컨벡스 레이어, 컨케이브 레이어, 포워드 오버디렉션, 원포인트 오버디렉션, CA 테크닉, 허그컷, 인핑거·아웃핑거, 엘리베이션, 루트 온 더 콤, 바디 포지션, 디스커넥션, 스트레이트 아웃, 텍스처라이징, 쇼트 롱, 테이퍼링, 슬라이싱·블런트, 실루엣링, 핀치, 노즐까지 용어 카드가 화면에 붙는다. 레이어 비율, 서는 위치, 핑거 포지션, 라인 자르는 법, 모발의 네 가지 방향, 테이퍼링 높이, 가위 날은 대비 카드로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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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시안 분석 — 사이드는 플랫 위는 컨벡스
3:21 디렉션 — 층이 떨어지는 위치는 디렉션이 정한다
4:39 레이어 비율 — 라인을 얼마나 남길 것인가
7:12 디렉션이냐 엘리베이션이냐 — 앞에서 자를까 옆에서 자를까
11:46 커트 시작 — 라인의 양부터 정한다
12:33 두상 코너 — 한 번에 자르면 기역자가 된다
14:26 핑거 포지션 — 헤어라인과 반대 방향으로
18:07 세 번째 섹션 — 디렉션을 빼고 코너만 정리
21:25 반대쪽 · 바디 포지션 — 발 떼지 말고 같은 자리에서
25:40 커트 체크 — 숙여서 보면 밸런스가 보인다
26:51 라인 연결 — 레이어에 맞춰 라인을 잇는다
29:24 밸런스 — 측면은 서 있고 위는 누워 있다
30:12 망한 커트 해부 — 뒤에서 자르면 디렉션이 틀어진다
32:21 리캡 — 베이스 커트 한 번에 정리
33:48 블로우 드라이 — 두상 따라 얼굴 쪽으로 만다
34:32 커트 3단계 — 길이 → 질감 → 스타일링
35:57 질감 처리의 목표 — 모량, 그리고 네 가지 방향
37:22 쇼트 롱 — 머리는 짧은 데서 긴 쪽으로 흐른다
38:23 드라이의 힘 — 드라이는 커트를 이긴다
43:48 테이퍼링 — 모발 끝을 뾰족하게
47:14 테이퍼링 실전 — 정날을 대고 천천히 닫는다
49:05 테이퍼링과 슬라이싱 — 끝까지 밀까 중간에 끊을까
51:35 실루엣링 — 루트 가까이서 웨이트를 뺀다
53:20 라인 질감 — 옆이 아니라 위에서 들어간다
57:35 가위 다루기 — 앞날은 밀리고 뒷날은 잘린다
59:50 설명하며 자른다 — 의도를 보여줘야 커트비가 오른다
1:03:45 피니싱 드라이 — 숙이고 노즐 각도로 연다
1:06:33 피니싱 스타일링 — 어디서 휘어야 예쁜지 본다
1:09:40 디자이너의 감성 — 감성은 연습으로 쌓인다
1:12:45 외국 고객 — 테크닉보다 감성 표현
1:14:05 사쑨의 수업 — 단점까지 사랑하는 눈
1:17:20 에너지 — 서비스와 테크닉을 이기는 건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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