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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젓갈, 액젓없이 담그는 깔끔한 맛! '장김치' [우리 장으로 더 맛있고 건강하게 19] #김치 #김장김치 #비건김치 #kimchi

조회수 6,775회 · 좋아요 30 · 참여율 0.44% · 2026-10-2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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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젓갈, 액젓없이 담그는 깔끔한 맛! '장김치' [우리 장으로 더 맛있고 건강하게 19] #김치 #김장김치 #비건김치 #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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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액젓이나 젓갈을 넣어서 담그는게 보통이지만
경기도 양평에서는젓갈 대신 간장으로 장을 담그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장김치는 젓갈, 액젓없이 전통간장으로 담가서 그 맛이 정말 깔끔합니다.
특히 간장 자체도 콩 소금 물이 전부라 채식을 하시는 분들이 먹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김장철에는 이렇게도 한 번 담가보면 어떨까요?

배경음악 : 장 맛
글, 곡 : 우창수
노래 : 우창수와 개똥이 어린이예술단

젓갈이나 액젓 없이 전통 장(조선간장)으로 깔끔하고 건강하게 담그는 '장김치' 레시피입니다.

📋 준비 재료
주재료: 절인 배추 2포기, 무 1개, 쪽파 한 줌, 미나리 약간, 양파·배 약간 (채썰기용)

양념 및 찹쌀풀 대용:

찰밥 (약 100~150g)

조선간장 (3년 숙성 간장 활용, 간 맞추기용 및 양념용)

고춧가루 (4줌 정도, 취향에 따라 조절)

새우젓 (생새우 대용, 찰밥과 함께 갈아줌)

배 발효액 (설탕 대신 단맛과 감칠맛을 내기 위해 사용)

마늘 (크게 한 줌), 생강 (반쪽)

🍳 만드는 법
배추 절이기

배추 2포기를 반으로 가른 뒤, 소금을 살짝 뿌리고 소금물을 부어 절여줍니다.
배추가 잘 절여지면 깨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속 재료 준비

무: 채칼 대신 칼로 직접 먹기 좋은 두께로 채 썰어 준비합니다.

쪽파: 대가리가 큰 경우 칼등이나 손으로 살짝 두드려주면 양념이 잘 배고 따로 놀지 않습니다.

기타: 미나리, 양파, 배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함께 준비합니다.


양념장 만들기

믹서기에 찰밥(100~150g), 새우젓, 배 발효액을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준비한 마늘과 생강도 편으로 썰어 배 발효액을 약간 넣고 함께 갈아줍니다.

큰 볼에 갈아둔 재료와 고춧가루, 조선간장을 넣고 골고루 섞어 김치 양념소를 만듭니다.

버무리기 및 마무리

채 썬 무와 쪽파, 양파, 배에 만들어둔 양념을 넣고 버무려 속을 완성합니다.

절여 둔 배추의 잎 사이사이에 양념소를 넉넉히 채워 넣습니다.

김치를 돌돌 말아 용기에 담아줍니다.

상온에서 하루 정도 익힌 후 김치냉장고에 넣고 숙성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Tip: 양념 소가 남았을 때는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에 배추만 절여서 간편하게 다시 김치를 담글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