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부캉이 2차 구조도 실패 "부캉이 이제 니 맘대로 해라 마" [온마이크]

온마이크
구독자 12.3만명
조회수 49,829회 · 좋아요 213 · 참여율 0.43% · 2026-10-0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부캉이 2차 구조도 실패 "부캉이 이제 니 맘대로 해라 마" [온마이크]
조회수 49,829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 기자 】
해경 선박 두 척이 그물을 매달고 후진합니다.

수로 양끝에서 그물을 잡고 있던 사람들도 배를 따라 천천히 움직입니다.

길이 50m, 높이 6.8m의 그물로 상어 '부캉이'를 바다 쪽으로 몰아내는 작전이 시작됐습니다.

부캉이를 배웅 나온 시민들은 아쉽지만, 가족들 품으로 무사히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 "부캉아 잘가."

▶ 인터뷰 : 정유정 / 부산 당리동
- "부캉이가 더 넓은 바다로 가서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귀환 작전이 시작된 지 2시간 만에 작업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그물이 바닥에 걸려버린 것입니다.

▶ 스탠딩 : 박상호 / 기자
- "구조 당국은 일단 이곳에 그물을 묶어둔 상태입니다. 바다로 나가는 출구까지 불과 150미터 남은 지점입니다."

▶ 인터뷰 : 김의찬 / 경남 김해시 외동
- "부캉이도 나가기 싫은가 봐요. (여기) 계속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18일 부캉이가 처음 출몰한 이후 어제까지 북항 친수공원을 다녀간 관람객은 72만 명에 달합니다.

오늘도 많은 시민이 부캉이를 배웅했습니다.

부산시는 그물 상태 등을 확인한 뒤 작업 재개 시점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MBN뉴스 박상호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안동균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부캉이 #부캉이2차구조 #부산상어 #푸바오 #늑구

'온마이크' 구독하기 ☞ https://bit.ly/2K9jr8c
"숨어있는 재밌는 영상 하드털이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