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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시켰는데 줄이 섰다니? 인천공항 탑승구 줄과 게이트 라이스, 우리만 그런 게 맞을까요?

그 시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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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479회 · 좋아요 154 · 참여율 1.62% · 숏폼 · 2026-09-1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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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시켰는데 줄이 섰다니? 인천공항 탑승구 줄과 게이트 라이스, 우리만 그런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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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시켰는데 줄이 섰다니? 인천공항 탑승구 줄과 게이트 라이스, 우리만 그런 게 맞을까요? #그시절이야기 #공항 #줄서기 #인천공항 #게이트라이스 #해외반응

🔑 영상에 담지 못한 것

▸ 미리 줄 서는 게 한국만의 일입니까?
아닙니다. 영어에도 그 말이 있습니다. 게이트 라이스(gate lice), 탑승구에 들러붙는다는 뜻이라 곱게 부르는 말은 아닙니다. 2005년 항공 동호회에서 생긴 말이고, 2025년 1월 케임브리지 사전에 신조어로 올랐습니다.

▸ 밖에서는 왜 미리 설까요?
짐칸 자리 때문입니다. 미국 항공사들이 2024년 한 해 걷은 수하물 요금이 73억 달러였습니다. 부치면 돈이 드니 다들 기내로 들고 타고, 위 칸이 먼저 차니 미리 서는 겁니다.

▸ 항공사가 손을 댔습니까?
아메리칸 항공은 차례가 아닌데 탑승권을 찍으면 소리가 나는 장비를 들였습니다. 세 공항에서 시험한 뒤 반응이 좋아 확대했습니다.

▸ 그럼 뭐가 달랐던 걸까요?
줄이 있다는 게 아니라 줄의 모양입니다. 한 줄로, 밀지 않고, 소리 없이.

▸ 좋기만 한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먼저 서도 좌석은 그대로고, 통로가 막히면 먼저 탈 사람이 지나가지 못합니다.

📌 참고
· gate lice: 케임브리지 사전 신조어 등재 (2025년 1월)
· 미국 항공사 수하물 요금 73억 달러 (2024년)
· 아메리칸 항공 탑승 순서 장비 도입 발표
· 사진 위키미디어 커먼즈 · 참고 영상 인용

💬 탑승 안내도 없는데 나도 모르게 일어나신 적 있으십니까? 어느 공항이었는지 들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