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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 없는 가게가 굴러간다니? 인천 무인카페에 초등학생이 두고 간 쪽지와 천 원, 뭐라고 적혀 있었을까요?

그 시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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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03회 · 좋아요 46 · 참여율 2.55% · 숏폼 · 2026-09-1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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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 없는 가게가 굴러간다니? 인천 무인카페에 초등학생이 두고 간 쪽지와 천 원, 뭐라고 적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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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 없는 가게가 굴러간다니? 인천 무인카페에 초등학생이 두고 간 쪽지와 천 원, 뭐라고 적혀 있었을까요? #그시절이야기 #무인카페 #무인점포 #초등학생 #쪽지 #외국인반응

🔑 영상에 담지 못한 것

▸ 무인 가게가 그렇게 많습니까?
국내 무인점포는 5년 만에 네 배로 늘었습니다. 빨래방, 아이스크림 가게, 사진관, 스터디카페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 혼자 사고 혼자 나옵니다.

▸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2024년 1월, 인천 연수동의 한 무인 카페입니다. 초등학생 하나가 음료를 뽑으려다 컵을 받치지 않은 채 레버를 눌러 얼음이 바닥으로 쏟아졌습니다. 손으로 받아 보려다 더 엉망이 됐고, 그대로 나갔습니다.

▸ 그다음이 놀랍습니다
한 시간 반쯤 뒤 그 아이가 다시 왔습니다. 기계 옆에 무언가를 놓고, CCTV를 올려다보더니 허리를 숙여 인사를 했습니다. 놓고 간 것은 천 원짜리 한 장과 쪽지였습니다.

▸ 쪽지에 뭐라고 적혀 있었습니까?
"사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무인카페를 처음 와서 모르고 얼음을 쏟았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고 치우겠습니다. 작은 돈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장사 오래오래 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점주는 어떻게 했습니까?
아이를 찾아 음료를 평생 공짜로 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부모가 정중히 거절했다고 합니다. 고맙고 죄송하다는 말만 전하고요.

📌 참고
· 2024년 1월 인천 연수동 무인 카페: 언론 보도 (쪽지 문구는 보도에 실린 그대로)
· 무인점포 증가: 업계·기관 집계 보도
· 화면: 참고 영상 인용

💬 무인 가게 쓰면서 마음에 걸렸던 일, 하나씩 있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