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과 ‘CEO’로 만난 최민식-한소희… [개봉영화] / KBS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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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과 ‘CEO’로 만난 최민식-한소희… [개봉영화] / KBS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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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최민식과 패션 아이콘 한소희의 캐스팅만으로 화제가 됐던 영화 '인턴'이 추석 연휴에 앞서 이번 주 먼저 선을 보입니다. 2015년 2700억 원의 수입을 거두며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했던 로버트 드니로와 앤 해서웨이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했습니다. 한국적인 가족영화의 새로운 탄생을 예고한 '철들 무렵'과 '웨폰'으로 주목받은 잭 크레거 감독의 신작 '레지던트 이블:0번째 밤'까지 이번 주 개봉영화 소식, 김상협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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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인턴' 감독 :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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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3년 만에 100억대 매출을 올리며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젊은 CEO 선우,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어른들과 사이가 안 좋아, 알잖아! (우리 회사의 세금 구멍을 막아줄 고마운 분이셔.)"]
선우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가 입사하면서,
["(피곤하면 좀 주무셔도 됩니다.) 전 차에서는 아예 못 자요. 벌써 다 왔네."]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소통으로 워커홀릭 선우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국민배우 최민식과 독보적인 존재감의 한소희가 '만약에 우리'의 김도영 감독과 함께 할리우드 영화 '인턴'의 원작 감성에 현실감을 더했습니다.
[최민식/기호 역 : "그냥 제가 마음을 여는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 내가 참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은 자연스럽게 좋은 어른으로서,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소희/선우 역 : "우리나라에서 표현할 수 있는 여자 대표로서의 예민함 혹은 좀 불안정함 그리고 대표이긴 하지만 그래도 직원들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사회적인 정서 같은 것들을 좀 더 많이 담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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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철들 무렵' 감독 : 정승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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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망입니까?"]
철딱서니 없는 시한부 아빠와 배우 지망생 딸, 가족에게서 벗어나 자유를 꿈꾸는 엄마,
["모아둔 거 하나도 없어? (뭘 모아?)"]
아무도 스스로 챙기지도 못하면서 서로를 책임져야 합니다.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신선하게 풀어내 한국적인 가족 영화를 탄생시켰습니다.
[하윤경/정미 역 : "개개인의 입장에서 보면은 아 내가 나도 그랬었지, 나도 엄마한테 이렇게 했지 아빠한테 이렇게 했었지 그리고 나 살면서 이렇게 밑바닥도 찍어봤지 이런 공감대도 얻어가실 수 있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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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레지던트 이블:0번째 밤' 감독 : 잭 크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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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택배 기사 브라이언은 눈발을 헤치며 병원으로 가던 중 갑자기 차에 뛰어든 누군가를 치게 되고,
["누구 있어요?"]
죽은 줄 알았던 정체불명의 존재가 다시 그를 덮칩니다.
["여기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불과 몇 시간 만에 일어난 일이에요."]
'웨폰'과 '바바리안' 등에서 자신만의 호러 색깔을 보여준 잭 크레거 감독이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오이하자드'를 모티브로 새로운 공포를 선보입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촬영기자:한상윤 김민준/영상편집:임호준/문자그래픽:기연지/화면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주)인디스토리, 소니 픽쳐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6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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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한소희 #최민식 #철들무렵 #하윤경 #레지던트이블:0번째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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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인턴' 감독 :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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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3년 만에 100억대 매출을 올리며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젊은 CEO 선우,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어른들과 사이가 안 좋아, 알잖아! (우리 회사의 세금 구멍을 막아줄 고마운 분이셔.)"]
선우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가 입사하면서,
["(피곤하면 좀 주무셔도 됩니다.) 전 차에서는 아예 못 자요. 벌써 다 왔네."]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소통으로 워커홀릭 선우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국민배우 최민식과 독보적인 존재감의 한소희가 '만약에 우리'의 김도영 감독과 함께 할리우드 영화 '인턴'의 원작 감성에 현실감을 더했습니다.
[최민식/기호 역 : "그냥 제가 마음을 여는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 내가 참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은 자연스럽게 좋은 어른으로서,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소희/선우 역 : "우리나라에서 표현할 수 있는 여자 대표로서의 예민함 혹은 좀 불안정함 그리고 대표이긴 하지만 그래도 직원들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사회적인 정서 같은 것들을 좀 더 많이 담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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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철들 무렵' 감독 : 정승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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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망입니까?"]
철딱서니 없는 시한부 아빠와 배우 지망생 딸, 가족에게서 벗어나 자유를 꿈꾸는 엄마,
["모아둔 거 하나도 없어? (뭘 모아?)"]
아무도 스스로 챙기지도 못하면서 서로를 책임져야 합니다.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신선하게 풀어내 한국적인 가족 영화를 탄생시켰습니다.
[하윤경/정미 역 : "개개인의 입장에서 보면은 아 내가 나도 그랬었지, 나도 엄마한테 이렇게 했지 아빠한테 이렇게 했었지 그리고 나 살면서 이렇게 밑바닥도 찍어봤지 이런 공감대도 얻어가실 수 있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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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레지던트 이블:0번째 밤' 감독 : 잭 크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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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택배 기사 브라이언은 눈발을 헤치며 병원으로 가던 중 갑자기 차에 뛰어든 누군가를 치게 되고,
["누구 있어요?"]
죽은 줄 알았던 정체불명의 존재가 다시 그를 덮칩니다.
["여기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불과 몇 시간 만에 일어난 일이에요."]
'웨폰'과 '바바리안' 등에서 자신만의 호러 색깔을 보여준 잭 크레거 감독이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오이하자드'를 모티브로 새로운 공포를 선보입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촬영기자:한상윤 김민준/영상편집:임호준/문자그래픽:기연지/화면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주)인디스토리,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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