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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암표 거래 13만 건…BTS·싸이 ‘최다’ [잇슈 컬처] / KBS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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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7회 · 2026-09-1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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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암표 거래 13만 건…BTS·싸이 ‘최다’ [잇슈 컬처] / KBS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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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암표 문제가 심각한데요.

특히, K팝 가수들의 콘서트를 중심으로 암표 거래량이 크게 늘고, 수법 또한 교묘해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만나보시죠.

국내 공연장의 암표 거래가 올해만 13만 건에 달했습니다.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의 자체 모니터링 결과, 12만 9천여 건의 암표 거래를 확인했으며 2024년부터 3년간 누적 건수는 26만 건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1년 동안 암표 신고가 가장 많았던 공연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콘서트였고요.

'싸이'씨의 '흠뻑쇼'와 '빅뱅' 콘서트, 그리고 가수 '임영웅'씨와 밴드 '데이식스'의 공연도 여러 건의 암표가 확인됐는데요.

또, 암표에 붙는 웃돈의 규모는 그룹 '라이즈'의 공연이 47만 원 정도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협회는, 최근 들어 티켓 대신 다른 상품에 웃돈을 붙여 판매하는 이른바 끼워팔기 수법 등 암표 거래 방식이 진화하고 있다며, 정상적인 티켓 양도는 보호하되, 이익을 노린 상습적인 거래는 걸러낼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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