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타로 침묵한 김도영…'40홈런' 대기록 도전, 하루 남았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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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타로 침묵한 김도영…'40홈런' 대기록 도전, 하루 남았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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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6일)이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 선수의 리그 최연소 40홈런 도전 마지막 날입니다.
39홈런을 때려낸 이후로 우천 경기 취소와 상대 투수들의 집중 견제에 부진까지 겹쳐 대기록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김도영의 KBO 리그 최연소 40홈런 기록 달성을 두 눈으로 보기 위해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2만 5백 명의 관중이 가득 찼습니다.
김도영은 대기록 달성 마지노선을 하루 앞두고 지명타자로 나섰습니다.
1회 말, KT 선발 로건에게 삼진으로 물러난 김도영.
3회 말에는 로건의 직구와 체인지업이 ABS 존을 크게 벗어나며 볼넷으로 출루했고, 5회 말 무사 주자 3루 득점권 기회에서는 초구에 방망이를 휘둘러 파울플라이로 아웃되었습니다.
김도영은 이날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팀은 KT를 상대로 6-3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금방 손에 쥘 수 있을 것 같았던 기록.
[김도영 / KIA 타이거즈(지난달 26일)] "크게 욕심도 없었고, 40홈런 물론 치고 싶지만 지금 욕심부릴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홉수가 길어지며 부담을 갖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김도영은 6일까지 홈런 한 개만 더 치면 1999년 이승엽이 세운 최연소 40홈런 기록을 경신하게 됩니다.
지난달 26일 롯데전에서 39호 홈런을 친 이후 우천으로 4경기가 취소됐고, 5경기 동안 볼넷만 8개를 얻을 정도로 투수들의 견제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고척에서는 NC가 키움을 잡고 7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동시에 5위 두산이 5연패에 빠지면서 좁힐 수 없을 것 같았던 경기 격차는 3경기 반 차까지 줄어들었습니다.
NC가 지난해 정규시즌 뒷심을 발휘해 가을야구에 승선했던 기적을 올 시즌에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편집 박은준]
[그래픽 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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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홈런을 때려낸 이후로 우천 경기 취소와 상대 투수들의 집중 견제에 부진까지 겹쳐 대기록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김도영의 KBO 리그 최연소 40홈런 기록 달성을 두 눈으로 보기 위해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2만 5백 명의 관중이 가득 찼습니다.
김도영은 대기록 달성 마지노선을 하루 앞두고 지명타자로 나섰습니다.
1회 말, KT 선발 로건에게 삼진으로 물러난 김도영.
3회 말에는 로건의 직구와 체인지업이 ABS 존을 크게 벗어나며 볼넷으로 출루했고, 5회 말 무사 주자 3루 득점권 기회에서는 초구에 방망이를 휘둘러 파울플라이로 아웃되었습니다.
김도영은 이날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팀은 KT를 상대로 6-3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금방 손에 쥘 수 있을 것 같았던 기록.
[김도영 / KIA 타이거즈(지난달 26일)] "크게 욕심도 없었고, 40홈런 물론 치고 싶지만 지금 욕심부릴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홉수가 길어지며 부담을 갖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김도영은 6일까지 홈런 한 개만 더 치면 1999년 이승엽이 세운 최연소 40홈런 기록을 경신하게 됩니다.
지난달 26일 롯데전에서 39호 홈런을 친 이후 우천으로 4경기가 취소됐고, 5경기 동안 볼넷만 8개를 얻을 정도로 투수들의 견제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고척에서는 NC가 키움을 잡고 7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동시에 5위 두산이 5연패에 빠지면서 좁힐 수 없을 것 같았던 경기 격차는 3경기 반 차까지 줄어들었습니다.
NC가 지난해 정규시즌 뒷심을 발휘해 가을야구에 승선했던 기적을 올 시즌에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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