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그물이 버티지 못하고 찢어졌다... 터진 틈에서 쏟아져 나온 것의 정체 / 어판장 통째로 뒤흔든 역대급 갈치 만선 현장 / 갈치잡이배 어부들의 선상 만찬 / #바다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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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그물이 버티지 못하고 찢어졌다... 터진 틈에서 쏟아져 나온 것의 정체 / 어판장 통째로 뒤흔든 역대급 갈치 만선 현장 / 갈치잡이배 어부들의 선상 만찬 / #바다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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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을 맞아 맛있는 갈치의 계절, 가을! 바다의 보물로 유명한 갈치를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들이 있다.
전라남도 목포항에서는 허가를 받은 선박만 할 수 있는 ‘안강망’을 이용한 조업으로 부드러운 육질로 사랑받는 먹갈치를 잡는다.
그물을 닻과 함께 고정하고, 2시간 정도 뒤에 빠른 조류의 힘으로 그물에 들어온 물고기를 잡는 ‘안강망’을 이용해 갈치를 잡는다. 무거운 그물을 올리고, 밧줄을 당기며 땀에 젖은 조업을 하는 중, 갑작스러운 사고가 선원들을 덮치는데….
배 위에서는 어느 것 하나 긴장을 멈춰선 안 된다. 3미터가 넘는 파도가 덮치거나, 파도에 밀린 배와 충돌 사고가 일어나거나, 힘들게 올린 그물에 해파리만 잡히는 일은 부기지수다.
잠깐의 꿀맛 같은 휴식도 잠시, 긴급 상황이 벌어졌다. 심지어 기관장은 호스 하나에 의지해 맨몸으로 바다에 몸을 던지기까지 하는데, 상황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 설상가상, 서둘러 양망을 시작해야 할 시간, 그물에 이상이 생겨버리고, 선원들의 마음은 조급해져만 간다.
이렇게 힘들게 잡아 올린 갈치가 경매장에 판매되면, 갈치 젓갈과 갈치속젓을 만들기 위한 분주한 준비도 시작된다. 오자마자 칼로 손질해 국내산 천일염에 버무리고 무려 2년의 숙성과정을 거쳐야 마침내 식탁에 오를 수 있는 갈치. 손으로 하나하나 잡아 올려 상처 하나 없이 깨끗한 은빛 갈치를 올리는 제주 어부들과 위험한 닻을 하루에도 수십 번 올렸다 내리며 부드러운 육질의 먹갈치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어부들. 그 치열한 노동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본다.
※ 극한직업 - 갈치 잡는 사람들 (2016.09.21 방송)
전라남도 목포항에서는 허가를 받은 선박만 할 수 있는 ‘안강망’을 이용한 조업으로 부드러운 육질로 사랑받는 먹갈치를 잡는다.
그물을 닻과 함께 고정하고, 2시간 정도 뒤에 빠른 조류의 힘으로 그물에 들어온 물고기를 잡는 ‘안강망’을 이용해 갈치를 잡는다. 무거운 그물을 올리고, 밧줄을 당기며 땀에 젖은 조업을 하는 중, 갑작스러운 사고가 선원들을 덮치는데….
배 위에서는 어느 것 하나 긴장을 멈춰선 안 된다. 3미터가 넘는 파도가 덮치거나, 파도에 밀린 배와 충돌 사고가 일어나거나, 힘들게 올린 그물에 해파리만 잡히는 일은 부기지수다.
잠깐의 꿀맛 같은 휴식도 잠시, 긴급 상황이 벌어졌다. 심지어 기관장은 호스 하나에 의지해 맨몸으로 바다에 몸을 던지기까지 하는데, 상황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 설상가상, 서둘러 양망을 시작해야 할 시간, 그물에 이상이 생겨버리고, 선원들의 마음은 조급해져만 간다.
이렇게 힘들게 잡아 올린 갈치가 경매장에 판매되면, 갈치 젓갈과 갈치속젓을 만들기 위한 분주한 준비도 시작된다. 오자마자 칼로 손질해 국내산 천일염에 버무리고 무려 2년의 숙성과정을 거쳐야 마침내 식탁에 오를 수 있는 갈치. 손으로 하나하나 잡아 올려 상처 하나 없이 깨끗한 은빛 갈치를 올리는 제주 어부들과 위험한 닻을 하루에도 수십 번 올렸다 내리며 부드러운 육질의 먹갈치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어부들. 그 치열한 노동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본다.
※ 극한직업 - 갈치 잡는 사람들 (2016.09.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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