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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현장] “해상풍력 통합 관리”…목포에 플랫폼센터 개관 / KBS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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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3회 · 2026-10-2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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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현장] “해상풍력 통합 관리”…목포에 플랫폼센터 개관 / KBS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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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관련 산업을 지원할 기반 시설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는데요.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운영과 유지보수, 지역 기업의 사업 참여까지 지원하는 해상풍력 플랫폼센터가 목포에 문을 열었습니다.

보도에 김소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형 화면에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풍력발전기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되자 관제실에서 고장 원인을 분석합니다.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작업 선박을 확인하고 풍속과 파고를 살펴 작업 날짜도 정합니다.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의 관제실에서 발전단지의 상황을 한눈에 확인하며 필요한 조치를 시연한 겁니다.

[곽성조/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풍력연구단 책임연구원 : "실시간으로 해상과 연결하여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을 하였습니다. 안전, 예측, 진단, 신뢰성 통합 분석을 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센터가 목포신항에 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자체 관제시설을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지원 대상입니다.

[박지훈/녹색에너지연구원 풍력산업실장 : "별도의 O&M(유지 보수) 센터를 만들게 되면 그에 따른 비용 증가로 인해서 사업성이 조금 많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이제 중소 단지를 대상으로 해서 통합 관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추진되는 전남광주.

플랫폼센터는 연구 기관과 해상풍력 관련 기업을 연결하고, 지역 기업들이 발전단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해상풍력 플랫폼센터가 해상풍력 특별법에 따른 전문 연구 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소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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