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자식 먹여살리려 무작정 나선 호떡 장사가 어느덧 40년. 오랜 시간 길에서 시간 보내온 엄마에게 가게를 선물한 자식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구독자 546만명
조회수 25,212회 · 좋아요 44 · 참여율 0.17% · 2026-09-2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자식 먹여살리려 무작정 나선 호떡 장사가 어느덧 40년. 오랜 시간 길에서 시간 보내온 엄마에게 가게를 선물한 자식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25,212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 이 영상은 2026년 2월 1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나의 이름은 2부 호떡집 김회장, 희자>의 일부입니다.

경북 상주 함창장을 비롯해 상주장,
문경 점촌장, 가은장, 4곳을 돌며
장날마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호떡집이 있다.
6남매 엄마, 김희자(83) 씨가 40년간 만들어온 호떡으로
3대가 함께 대를 이어 하며,
희자 씨는 회장님으로 불린다.

22살에 안동 시골의 삼대독자에게 시집와
먹고살 길 찾아 상주로 나온 후,
남편이 광산에서 일하는 동안
식당 일을 하며 자식들 키웠다는 희자 씨.

이대로 가다가는 자식들 굶기겠다 싶어
손수레 하나 빌려 무작정 나선 것이 호떡 장사.
처음 손수레를 끌고 이웃들 눈을 피해
골목길을 나섰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장터를 돌며 비바람, 눈서리 맞으며 그 고생이 오죽했을까
그래도 엄마 일 돕겠다 나서는 착한 자식들과
한없이 다정한 남편 덕분에 버텼다.

이제는 장성한 자식들이 희자 씨 곁을 지키며
지난해 10월, 번듯한 가게도 생겼다.
함께 일하는 장남과 둘째 딸이 오랜 준비 끝에
엄마에게 선물을 한 것!
엄마의 인생을 빛나게 해주고 싶었단다.

힘든 날도 많았지만, 자신의 살아온 날을
넘치도록 알아주는 자식들 덕분에
더 빛나는 그 이름,
호떡집 회장, 김희자 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나의 이름은 2부 호떡집 김회장, 희자
✔ 방송 일자 : 2026.02.17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

EBSDocumentary (EBS 다큐) 다른 영상

세상의 아픔을 안아주는 김윤아의 노래|시대목격|#골라듄다큐
조회수 3,152
천장 뜯자마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버려진 90년 시골집의 숨겨진 역대급 보물|굳이 방치된 촌집을 산 이유|소멸 위기 시골 폐가 사서 정착한 젊은 부부|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조회수 19,618
겨울에 곤충의 몸안에서 잠복하고있다가 여름에 본색을 드러내는 버섯 가장 강력한 숲의 번식자|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조회수 76,576
공중정원 부터 바벨탑 까지 불가사의의 제국 바빌론 모든 것|불가능에 도전했던 탐욕의 제국 바빌론 제국 흥망성쇠|명절에 볼 다큐|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조회수 17,921
아침부터 25첩 밥상. 37년 산골 민박집의 상다리 부러지는 1박 3식|지리산 청학동 종부가 차려내는 하루 세 끼 산골 밥상 풀코스|종갓집 맏며느리|한국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28,395
🍚고향에 차려진 사랑이 담긴 밥상. 새벽부터 일어나 손수 무친 나물과 푸짐한 고기반찬까지. 엄마의 시골 밥상🍚1시간 몰아보기|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조회수 19,066
자식 없이 둘이 살아도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40년 오토바이 라이더 아내와 미국인 남편의 폼 나는 부부 생활|한국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28,807
"잘 버는 사람이 더 내는 게 공정할까?" 엄마 빚 6천으로 증명한 진짜 정의의 기준|분배는 어떻게 이뤄져야 좋을까|인류의 영원한 숙제를 해결하려면|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조회수 1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