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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후티에 2주 휴전 제안”…중국에도 ‘이란 압박’ SOS [9시 뉴스] / KBS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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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2회 · 좋아요 1 · 2026-09-1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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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후티에 2주 휴전 제안”…중국에도 ‘이란 압박’ SOS [9시 뉴스] / KBS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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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 반군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사우디 본토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다급해진 사우디가 후티에 2주간의 휴전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중국에도 도움을 요청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두바이 김개형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건물 외벽이 뜯겨 나가고 차량들도 파손됐습니다.

후티 반군이 발사한 드론을 요격하는 과정에서 파편이 주택가로 떨어졌습니다.

예멘 국적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첫 사망자가 나오자 사우디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후티에 우호적인 레바논 매체 알마야딘은 사우디가 오만을 통해 후티에 2주 휴전을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F-15 전투기까지 격추되는 등 후티의 무력 압박에 사우디가 한발 물러선 모양샙니다.

[후티 반군 : "전사들이 현대적이고 첨단화된 전투기 위에 올라서서 발로 짓밟고 있습니다."]

최근 오만에서 열린 미국과 후티의 비공개 회동도 휴전 논의가 오갈 외교적 공간을 열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사우디는 이란 최대 교역국인 중국에도 SOS를 보냈습니다.

중국은 후티를 억제해 달라고 이란에 비공개로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투르키 알파이살/사우디 왕자/지난 16일/베이징 샹산 포럼 : "중국은 3년 전에도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사이의 이견을 좁히고 관계를 정상화하는 데 중재 역할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공격해 궤멸시킬지를 결정해야 할 중대한 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 국무부의 입국 허가를 받아 다음주 뉴욕 유엔총회에 참석합니다.

전쟁 중인 이란 지도부의 입국을 허용한 게 이례적인 조치라는 평가입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김개형입니다.

촬영:박태규/영상편집:김대범/화면출처:텔레그램 @army21ye/그래픽:박성훈/자료조사:김민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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