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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 수영 황금세대, 도쿄서 NEW 전성시대 예고 [9시 뉴스]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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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회 · 좋아요 4 · 2026-09-1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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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 수영 황금세대, 도쿄서 NEW 전성시대 예고 [9시 뉴스]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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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단의 최다 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은 바로 수영인데요. 한층 성장한 황금세대를 앞세워 항저우 신화를 뛰어넘는 새로운 역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하무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 경영 대표팀은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역대 최다 22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황금세대는 더 강해져 돌아왔습니다.

간판스타 황선우와 김우민이 세계적인 스타들과 경쟁하며 기량을 끌어올린 가운데, 무서운 막내 김영범 등 새로운 얼굴까지 가세했습니다.

그리고 단거리에는 이제 더 이상 깜짝 스타가 아닌 지유찬이 있습니다.

항저우 대회 자유형 50m 정상에 올랐던 지유찬은, 이후 아시아 기록까지 갈아치우며 한국 수영의 경쟁력을 스프린트 영역까지 넓혔습니다.

[지유찬/수영 국가대표 :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그 기대치만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최선을 다해서 제 기록을 깨는 것 또한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하지만 경쟁자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단거리엔 자유형 100m 세계 기록 보유자 중국의 판잔러가 버티고 있고, 중장거리에는 '제2의 쑨양'으로 불리는 19살 신예 장잔숴가 급부상했습니다.

장잔숴는 황선우, 김우민의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꼽힙니다.

여기에 홈 이점을 안은 일본 역시 200m의 강자 무라사를 앞세워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황금세대는 당당한 패기로 정면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김영범/수영 국가대표 : "세계 신기록 있는 선수 한번 이겨보고 싶은 마음, 자유형 선수로서 아직 뭐 보여준 게 국제 대회에서는 하나도 없으니까 증명하고 싶습니다."]

항저우를 넘어 새 역사를 다짐하는 황금세대의 더 큰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촬영기자:오범석/영상편집:최찬종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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