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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국을 빼야한다" 연대·통합, 조국이 걸림돌? #조국 #이해민 #김용남 (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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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국을 빼야한다" 연대·통합, 조국이 걸림돌? #조국 #이해민 #김용남 (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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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민 의원을
수석급으로 데려갔단 말이에요
어느 정도로 커뮤니케이션이 됐는지 모르지만
최소한 조국혁신당에서
양해를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잖아요
당 사무총장까지 지낸 인사인데

그러면 조국혁신당과의
관계가 어느 정도
경로에 들어섰다고
판단을 하고
그런 상황 속에서
당에서 공천을 줬던 김용남
전 의원도 역할을 배치한다
이게 그다음에
이루어진 거거든요

순차적으로 보면
그런 흐름들 속에서
우리가 더 큰 자리를
양해를 해줬으니
이 정도 당직 인사는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볼 수도 있고
조국혁신당은 정반대의
이해를 갖고 있는 거죠

전날은 우리 당
사무총장까지 지낸 인사를
수석으로 발탁하더니
그다음 날은
조국 전 대표랑 겨뤘던 인사를
당직 인선을 하는 거는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라는 거냐
이런 식의 반응이 나왔는데

저는 조국혁신당이 과민 반응을 보인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여러 가지 예전에 서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정치인이 그다음에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공천됐다가 어쨌든 낙선하고 이후에 당직을 맡는 건
그럼 뭐 김용남 전 의원은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이런 식으로 시비를 걸기 시작하면 사실 끝도 없다
감정적인 소모만 너무 커진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연대, 합당 이런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조국’이라는 이름을 빼고 생각하는 게 좋다
공당이라는 이미지보다는
조국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사당 이미지가 너무 강하면
이게 오히려 연대나 통합을 하는 데 있어서 걸림돌이 된다
당장은 그게 굉장히 강한 응집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정치가 그런 방향으로 흐르지 않는다
이런 말씀을 기자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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