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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좀 더 크면 해야지… 혹시 몇 년째 이러고 계세요? | 1분 케모닝 #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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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9회 · 좋아요 13 · 숏폼 · 2026-11-0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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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좀 더 크면 해야지… 혹시 몇 년째 이러고 계세요? | 1분 케모닝 #088
조회수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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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좀 더 크면 해야지.”
“시간이 생기면 시작해야지.”

여러분, 혹시 이 말 몇 년째 하고 계시지 않나요?

아이들 학교 보내고 집안일 좀 하면 벌써 점심시간.

오후에는 장보고, 아이 학원 데려다주고,
저녁 차리고 설거지하고 나면 하루가 끝나잖아요.

겨우 소파에 앉아 휴대폰 좀 보다 보면
어느새 잠잘 시간이고요.

“오늘도 나를 위한 건 아무것도 못했네.”
“내일부터는 꼭 해야지.”

그런데 다음 날도 비슷한 하루가 반복되죠.

오늘 『부자의 언어』를 다시 읽다가
정말 뼈 때리는 문장을 만났어요.

“부는 불편함으로 걸어 들어갈 것을 요구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불편한 다리를 건너야 한다.”

저는 이 말이 꼭 돈에만 해당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운동을 정말 싫어했거든요.

안 그래도 바쁜데
운동할 시간을 따로 만들어야 하고,
힘든 몸을 이끌고 헬스장까지 가야 하고.

얼마나 귀찮았겠어요. ㅋㅋ

하지만 그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운동이 제 일상의 루틴이 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리고 운동으로 만든 체력 덕분에
지금까지 정말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었고요.

여러분,
나를 위한 시간이 저절로 남는 날은 없어요.

시간을 만들어야 해요.

설거지를 조금 미루고 책 한 장 먼저 읽어보세요.

휴대폰 보는 시간 중 5분, 10분만 떼어
홈트라도 해보세요.

배우고 싶은 게 있다면 도전해 보세요.

처음에는 서툴고 부끄러울 수 있죠.
그런데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못하니까 배우는 거잖아요. ^^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금의 편안함을 조금은 내려놓아야 해요.

책에서는 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매일 아주 조금의 불편도 없다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엄마들의 하루가 편안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미 충분히 바쁘고 힘든 하루를 보내고 계시죠.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그 바쁜 하루 속에서도
나를 위한 작은 선택을 해보자는 거예요.

모든 일을 다 끝낸 다음에
나를 챙기려고 하지 말고,

딱 10분 먼저!

나를 위해 써보세요.

처음에는 그 10분을 만드는 것조차
불편하고 쉽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작은 불편함을 기꺼이 선택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삶으로 건너가는
첫걸음이 될 거라고 믿어요.

저도 그렇게 조금씩 바뀌어왔으니까요. 💜

여러분은 오늘
나를 위해 어떤 10분을 만들어보고 싶으세요?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

주체적으로 나답게,
오늘을 행복하게, 감사하며!

오늘도 나를 미루지 않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케다맘이었습니다.

목요일도 케모닝입니다!
내일 아침 8시, 1분 케모닝으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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