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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이 말 자주 하시나요? 아이가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 1분 케모닝 #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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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이 말 자주 하시나요? 아이가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 1분 케모닝 #086
조회수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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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를 포기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거,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오늘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읽다가
“어! 이거다!” 싶은 문장을 만났어요.

“격려를 아끼지 않고
그 일이 하기 쉬운 일처럼 여겨지게 만들어라.”

아이들이 무언가를 잘하지 못하거나
같은 실수를 반복할 때,

우리도 모르게 이런 말이 나오곤 하잖아요.

“이걸 아직도 못해?”
“너는 왜 맨날 똑같은 실수를 해?”

그런데 이런 말을 계속 듣다 보면
아이는 자신의 실수를 고치려 하기보다

'나는 원래 못하는 아이구나.'

이렇게 자신을 믿어버릴 수도 있다는 거예요.

반대로 이렇게 말해주면 어떨까요?

“넌 이거 잘하잖아.
그러니까 이것도 조금만 연습하면 잘할 거야.”

중요한 건 무조건 칭찬하라는 게 아니에요.

잘못한 부분은 분명히 알려주되,
그 실수 때문에 자신에 대한 믿음까지
잃어버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거예요.

'이번에는 실수했지만,
나는 여전히 해낼 수 있어.'

아이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도록요.

사실 이건 아이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남편에게도,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도,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죠.

누군가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그 사람이 얼마나 부족한지 지적하기보다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사실 저 역시 엄마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왜 아직도 못하세요?”가 아니라,

“여기까지 해내셨잖아요.
다음 단계도 함께 해봅시다!”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요.

오늘 아이가 또 같은 실수를 하더라도
이렇게 이야기해 보면 어떨까요?

“이건 고쳐야 해.
하지만 엄마는 네가 충분히 고칠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아이에게 필요한 건
잘못을 모른 척해주는 것도,
무조건 잘한다고 칭찬하는 것도 아니에요.

실수를 인정하고 고쳐나가면서도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격려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바꾸는 건
상대방을 작아지게 만드는 지적이 아니라,

스스로 해낼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격려!

저도 그런 엄마,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여러분은 아이가 실수했을 때
어떤 말을 가장 자주 하시나요?

오늘은 아이에게
“엄마는 네가 해낼 수 있다고 믿어.”
이 말을 한번 건네보면 어떨까요?

주체적으로 나답게,
오늘을 행복하게, 감사하며!

오늘도 나를 미루지 않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케다맘이었습니다.

화요일도 케모닝입니다!
내일 아침 8시, 1분 케모닝으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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