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한미, 광주 군공항 이전 반영한 '포괄협정' 문안 협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합뉴스TV
구독자 231만명
조회수 216회 · 좋아요 4 · 2026-11-0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한미, 광주 군공항 이전 반영한 '포괄협정' 문안 협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216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앵커]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선정한 광주 군공항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 공군이 공동 이용하는 것이 문제였는데, 포괄협정 방식으로 미국과 협의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선정한 광주 군공항은 한미 공군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운영기지(COB)입니다.

미군 시설도 다수 있어 공군기지 이전을 위해선 미국과의 협의가 필수입니다.

국방부는 국가산단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주한미군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빛나 / 국방부 대변인] "광주 군공항 내 미군 시설의 임시 배치에 관한 사항을 기존에 협의해온 COB의 이전에 관한 포괄협정에 포함하는 방안을 미측과 협의하고 있으며, 조속히 포괄협정의 국회 비준, 미군 시설 이전, 공여구역 반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미 양국은 대구 군공항 이전을 위해 2021년부터 포괄협정 논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지난 2024년 10월 양국 실무진이 포괄협정 문안에 잠정 합의했지만, 작년 11월 미 국무부가 회신한 문안에 대해 양국 간 협의가 장기화하면서 최근 1년간 답보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까지 포함한 포괄협정 문안을 미국과 논의 중으로, 연내에 문안 협의를 완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군공항 이전 포괄협정과 관련해 "큰 틀의 합의가 거의 다 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현재 광주 군공항 내 미군 사용 구역에서는 총사업비 600억원대의 시설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인데, 국방부는 공정률이 0.2%에 불과하다며 미군 측과 공사 중단도 포함해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영상취재 정재현]

[영상편집 윤현정]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