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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반짝 '출근길 추위'…일부 중부 내륙 영하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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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6회 · 좋아요 4 · 2026-11-0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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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반짝 '출근길 추위'…일부 중부 내륙 영하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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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3일) 아침에는 반짝 출근길 추위가 찾아옵니다.

강한 찬 바람이 불면서, 일부 중부 내륙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겠는데요.

옷차림 단단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11월 시작부터 날씨가 참 변덕스럽습니다.

첫날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더니, 올가을 첫 황사도 관측됐습니다.

서울에서 11월에 황사가 발생한 것은 2020년 이후 6년 만입니다.

화요일에는 강한 찬 바람이 불어오며 또다시 가을 추위가 찾아옵니다.

서울 4도, 춘천 0도, 대관령은 영하 2도까지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오전에는 서울 등 수도권에 약하게 비도 내리겠습니다.

[송지애 / 기상청 예보분석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3일 화요일 아침 기온은 전일보다 5~8도가량 낮아지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한편, 아침 기온이 낮아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만, 이번 추위는 오래가지 않겠습니다.

낮부터 찬 공기가 점차 물러나겠고, 상대적으로 온화한 남서풍이 불어와 기온이 다시 오르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서 15도를 웃돌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목요일에는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가 그치고 금요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의 차가운 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하면서,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서울의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취재 문주형]

[영상편집 김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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