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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미래를 연 한국 신소재" 세계 항공사가 몰려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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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388회 · 좋아요 74 · 참여율 0.65% · 2026-09-0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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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미래를 연 한국 신소재" 세계 항공사가 몰려오는 이유
조회수 1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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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87은 무게의 절반이 탄소섬유 복합재입니다. 그런데 같은 구성표에서 티타늄은 15퍼센트로 강철 10퍼센트보다 많습니다. 탄소섬유가 실제로 밀어낸 금속은 티타늄이 아니라 알루미늄이었고, 티타늄은 복합재와 볼트로 물리는 자리를 지켰습니다. 진짜 바뀐 건 금속이 아니라 비행기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금속을 깎던 공장이 섬유를 쌓는 공장으로 바뀌었고, 그 새 자리에 한국 회사들이 들어갔습니다. 대한항공은 787 복합재 구조물을 1,000대분 납품해 보잉 1차 협력사가 됐고, 카이는 737 맥스 꼬리날개를 1조 1,268억 원어치 맡았습니다. 다만 787 원단은 지금도 일본 도레이가 넣습니다.

⏱ 타임라인
00:00 787 절반이 복합재인데 티타늄이 강철보다 많다
03:44 복합재는 왜 이제야 여객기에 올라왔나
07:02 787 원단은 아직 일본 도레이가 넣는다
14:27 티타늄 스펀지, 아직 남은 앞단의 숙제
16:38 복합재 기체가 까다로운 이유와 정비 일감
18:59 재료는 사 오고 형상은 우리가 만든다

#탄소섬유 #보잉787 #항공소재 #대한항공 #티타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