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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ON] 추석 앞두고 쏟아지는 소포 물량…우편집중국 ‘비상근무’ / KBS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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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회 · 2026-09-1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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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ON] 추석 앞두고 쏟아지는 소포 물량…우편집중국 ‘비상근무’ / KBS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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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시기에는 추석 선물용 소포 물량이 크게 늘면서 우편집중국은 눈코뜰새 없이 분주한데요.

김대영 뉴스캐스터가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저녁 시간인데 그곳 상황이 어떤가요?

[답변]

제가 나와있는 곳은 전남광주 광산구에 있는 광주우편집중국인데요.

작업자들이 쉴틈없이 분주하게 분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안으로 좀 더 이동을 해보면 보시는 것처럼 과일, 수산물 등 많은 택배가 쌓여 있습니다.

이 집중국에 있는 39개 라인은 모두 가동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전 직원이 모두 이시간에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3년 중 올해가 가장 많은 물량이 들어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추석을 앞두고 물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생들까지 충원해야 할 정도입니다.

광주우편집중국에서 평소에 처리하는 물량은 하루평균 9만 7천여 통인데요.

추석 기간에는 하루 18만여 3천통을 처리할 정도로 평소대비 88% 증가했습니다.

대부분 근로자들은 몸은 힘들지만 내 가족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마음으로 작업중이라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앵커]

우편집중국에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택배가 배송되는 건가요.

[답변]

전남광주에는 우편집중국이 총 세 곳 있는데요.

이곳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198개 우체국에서 접수한 우편물이 모입니다.

이 물량들은 배송을 위해 지역별로 나누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각 라인별로 배송 지역을 구분한 이후에는 자정부터 새벽 시간대 보내지는 작업이 이뤄집니다.

광주우편집중국은 분류한 택배 물량을 전국권, 광주권과 인근 지역인 나주, 영광, 구례 등으로 보내서 각 가정으로 배송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천 4백만개가 넘는 소포우편물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추석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배송 물량 급증에 따른 작업자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는 안전관리도 강화됐는데요.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4일부터 29일까지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24개 우편집중국 처리 능력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장 on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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